CELEBRITY
유겸은 지금 자유롭게 유영 중이다
자신을 믿는 유겸과 함께 배운 <하퍼스 바자> 4월호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한 뒤 첫 정규앨범을 발해만 소감을 묻자 “갓세븐으로 팀 활동을 할 때보다 훨씬 주체적으로 일하고 있는 느낌이다. 3년 전 AOMG로 소속사를 옮기고 EP를 발매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노래를 부르는 방법부터 다시 익혔으니까. 실력도 확실히 늘었고. 이번 앨범은 완벽한 내 색을 담았다“며 자신있는 태도로 답했다.
직접 곡을 만들고 부르는 사람으로서 목표삼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는 “발전하지 못하는 상태를 계속 경계한다.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려는 자세가 있어야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방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노래와 랩, 춤 혹은 음악적 장르 안에서 어떤 방향을 택할지 고민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대한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유겸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redit
- 사진 / Harper's BAZAAR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