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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은모래 역 배강희, 전작? <더 글로리>와 <환혼>
낯익은 '은모래' 캐릭터, 어느 작품에서 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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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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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학창시절 이사라 역
」
사진 / 배강희 인스타그램(@baeganghee)
「
tvN 단막극 시리즈 'O'PENing 2023'의 일곱번째 작품이었던 <나를 쏘다>는 꿈과 가족을 지키고자 승부조작을 했던 고등학생 천재 사격 선수가 7년 후 다시 복귀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강희 배우는 19세와 26세 '박규정' 역을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 이 작품을 봤다면, <무인도의 디바> 은모래를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었을 것. 배강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맡은 주연작으로 한수아, 성동일 등과 호흡을 맞췄다. <나를 쏘다> 박규정 역
」「
<환혼> 도화 역
」
tvN 드라마 <환혼> 화면 캡처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tvN·넷플릭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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