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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청청패션
드라마 〈닥터차정숙〉에서는 주로 의사 가운을 입고 있어 숨겨진 그녀의 사복 패션센스. 연한 데님 셔츠에 데님 숏츠를 매치해 쿨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데일리룩을 완성한 그녀. 여기에 실버 컬러의 미니 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세련된 블랙 반팔 재킷
세련 그 자체! 스트라이프 패턴 톱과 화이트 숏츠에 블랙 반팔 재킷을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세련된 무드를 발산하는 블랙 반팔 재킷은 여름철 하나쯤 갖고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 주로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활용한 그녀의 컬러 매치 센스가 돋보인다. 그리고 블랙 양말에 로퍼를 매치해 느낌 있는 오오티디를 선보였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화이트 셔츠의 매력
또 다른 무드 심플한 화이트 셔츠로 완성한 데일리룩도 주목하자. 미니멀하고 산뜻한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룩을 연출한 배우 조아람. 큰 디테일 없이도 소매를 롤업하는 센스를 발휘해 모던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포인트로 민트 컬러 백을 더했다. 심플한 룩에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더한다면 화사함은 물론 컬러가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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