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막스마라



〈퀸메이커〉7회에 등장한, 카멜 컬러의 코트는 위크엔드 막스카라 2022 S/S FUNALE 코트. 핸드메이크 이중직 울 소재의 코트로, 흰색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로 포멀하게 연출했다.
티파니 앤 코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의 정체는 바로 티파니 앤 코. ‘Tiffany T1’ 과 뉴욕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구조물과 오브제에서 영감 받은 '하드 웨어' 컬렉션이 모든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특히 티파니 앤 코의 'Tiffanay T1'은 드라마 메인 포스터에 등장하기도.
피아제



카리스마 넘치는 〈퀸메이커〉의 황도희(김희애)가 1화에 등장할 때,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화룡정점을 준 시계는 바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두 개의 긴 곡선형태의 러그가 품격을 극대화한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구성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시계는 블랙 가죽 스트랩과 만나 화려하고 기품있는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낸다.
BAU by 브라이드 앤 유


〈퀸메이커〉의 오경숙 변호사(문소리)와 은성백화점 옥상에서 마주쳤을 때 입었던 코트로 화사하고 부드러운 컬러의 오트밀 베이지에 테일러드 카라가 특징이다.
아보아보


〈더 글로리〉에서 '브라보 박연진'을 외치던 박동은(송혜교)가 입었던 화이트 코트와 같은 브랜드, 아보아보의 트렌치 코트를 입은 〈퀸메이커〉의 황도희(김희애). 고급스러운 카키 컬러와 여성스러운 라인의 트렌치 코트가 세련되기 그지없다.
펜디


펜디의 아이코닉한 아이씨유 백은 컬러와 사이즈가 다양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양쪽으로 나눠진 내부 수납 공간으로 내용물을 분리해 넣어 다닐 수 있어서 편리하다. 핸들로 손에 들거나 탈부착 및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