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웬디부터 엄정화까지.. <서울체크인> OST도 핫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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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웬디부터 엄정화까지.. <서울체크인> OST도 핫해!

예능도 OST 시대! 서울 온 이효리와 찰떡인 음악모음.zip

BAZAAR BY BAZAAR 2022.04.26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 이같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서울체크인〉이효리의 소소한 일상과 거침없는 발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티빙의 유료가입자를 견인한 킬러 콘텐츠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서울체크인〉이 다른 예능과 달리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정준일이 음악감독을 맡아 드라마처럼 OST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 이제까지 선보인 〈서울 체크인〉 OST를 한데 모아봤다.
 

#1. 레드벨벳 웬디의 'GIRLS'  

김태호 PD 퇴사 첫 예능이기도 한 〈서울체크인〉의 첫 번째 OST 주자는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였다. '걸스(GIRLS)'는 뮤지션 정준일이 지난 2019년 발표한 원곡을 웬디 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웬디 특유의 청령하고 부드러운 보이스로 건강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서울체크인〉 속에서 서울로 나들이를 나온 이효리를 표현하는 듯한 노랫말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2. 키드밀리·BIG Naughty·ron 'It's Seoul, i'm here'

키드밀리, BIG Naughty(서동현), ron(정민승)이 함께 한 '잇츠 서울, 아임 히얼(it's Seoul, i'm here)'은 마치 서부영화 음악과 같은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테마의 힙합 장르의 노래.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가사에 녹아들어 깊은 울림을 주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힙합씬 대세 아티스트로 꼽히는 특별한 이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이뤄졌다는 사실로도 다분히 인상적이다.
 

#3. 엄정화 '겨울부터 겨울까지'

〈서울체크인〉에 출연해 이효리와 돈독한 '절친 케미'를 보여주기도 한 엄정화도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겨울부터 겨울까지'는 엄정화가 가창을, 〈서울체크인〉 음악감독인 정준일이 작사와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엄정화 특유의 섬세하고 청아한 보이스가 돋보이며, 차분하고 포근한 스타일의 노래로 완성됐다. 〈서울체크인〉 속 이효리가 보여주는 힐링 감성과 어우러지는 OST다.
 
또한 엄정화가 2017년 이후 약 5년 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로 '이효리와의 의리'가 제대로 검증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가수 엄정화에게도 2020년 12월 '호피무늬' 이후 약 1년반 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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