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해야 할 HOT 패션 소식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지금 주목해야 할 HOT 패션 소식

부드러운 미풍과 햇살이 기분 좋은 5월, <바자>가 주목한 10가지.

BAZAAR BY BAZAAR 2022.04.27
 

탐나는 해골

라프 시몬스의 2022 S/S 런웨이 쇼를 보았다면, 마치 모델들의 팔을 붙들고 있는 듯했던 해골 손 모양의 팔찌를 기억할 것. 단순히 쇼를 위한 스페셜 피스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라프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황동 소재에 크롬을 입힌 뒤 스와로브스키까지 장식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선보였으니! 컬렉션을 통해 해골 모티프의 커프 팔찌는 물론이고 반지, 목걸이 여기에 납작한 동전 모양에 스와로브스키를 장식한 목걸이, 청키한
체인 목걸이와 팔찌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셔츠 혹은 티셔츠에 너무도 잘 어울릴 이 제품들은 파리의 콘셉트 스토어인 더 브로큰 암(The Broken Arm, the-broken-arm.com)에서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하다.
 

#MANOLOBLAHIKforBIRKENSTOCK

투박한 버켄스탁 샌들에 매혹적인 감성을 불어넣었다. 마놀로 블라닉 특유의 존재감 넘치는 크리스털 장식이 더해진 이번 협업 컬렉션은 버켄스탁의 아이코닉 슈즈인 ‘아리조나’와 ‘보스턴’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도트 무늬로 장식된 전용 신발 상자에 담겨그 특별함을 더한다. 
 

from Past to Present 

한국 상업사진의 성장과 흐름을 조명한 전시가 열렸다. 일민미술관이 개최한 〈언커머셜(Uncommercial):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전시는 국내 상업사진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김영수, 구본창, 김중만 등 1세대 사진가부터 한국 상업사진의 황금기였던 2000년대와 현재까지 대표 사진가 29인의 작업을 총 4개의 전시관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스타일로 동시대적 의미를 표현한 한국 상업사진의 계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6월 26일까지.
 

Casa in Milano

옷장을 넘어 집 안 곳곳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꾸밀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카사(Casa) 컬렉션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작년 베니스 프리뷰 행사를 통해 베일을 벗은 돌체&가바나의 카사 컬렉션을 온전히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해 눈길을 끈다. 바로 밀라노의 코르소 베네치아(Corso Venezia)와 비아 두리니(Via Durini)에 카사 컬렉션만을 위한 첫 번째 단독 부티크가 오픈한 것. 코르소 베네치아 부티크에서는 가구 액세서리인 트윌 소재 쿠션, 무라노 유리로 만든 글라스, 완벽한 테이블 세팅을 위한 시칠리아산 도자기와 접시 등이 있으며 향초와 옻칠한 우드 제품들에서 이탈리아 공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반면 비아 두리니 부티크는 가구 제품에 초점을 맞췄다. 벤틀리, 부가티 등과 협업하며 럭셔리 가구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럭셔리 리빙 그룹(Luxury Living Group)과 협업해 제작한 가구들이 자리해 있다. 벽지부터 커다란 직물 소파, 옻칠한 오크 테이블, 액세서리 바 캐비닛 등 어느 하나 돌체&가바나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 공간. 밀라노에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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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에디터/ 이진선
    에디터/ 김경후
    사진/ ⓒ 일민미술관,Birkenstock,Dolce & Gabbana,Raf Simons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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