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지난해 이어 바이커 팬츠가 인기다. 이제 더이상 바이커 팬츠는 단순히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레깅스가 아닌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 데일리룩은 물론 산책, 러닝 등 가벼운 운동 시에도 입기에 부담스럽게 여겼다면 많은 이들이 더 많이 당당하게 입는 추세다. 패셔니스타 김나영, 배우 나나 역시 바이커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 트렌디한 봄 패션을 완성해보자.
김나영
바이커 팬츠를 시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패셔니스타 김나영을 참고하자! 요즘 떠오르는 아이템 중 하나인 집업 스웨트셔츠에 블랙 바이커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 선글라스와 가방을 들어 쿨한 무드까지!
배우 나나 바이커 팬츠 이제는 더 당당하게 입기. 딱 달라붙는 핏으로 많은 이들이 부담스럽게 여겼던 바이커 팬츠. 요즘은 더욱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 역시 하나의 멋. 배우 나나처럼 화사한 컬러의 집업에 블랙 바이커 숏츠로 트렌디한 운동복을 연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