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그 양말 어디에서 샀어? #양말편집숍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다. 멋쟁이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한 양말 가게들.

BYBAZAAR2021.03.25
사진 출처: 보타 인스타그램(@votta_official)

사진 출처: 보타 인스타그램(@votta_official)

보타
합정역 뒷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2015년 론칭한 양말 브랜드 보타의 쇼룸 겸 카페다.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는 매장 안에 무려 150여 종에 달하는 양말이 선반에 차곡히 정리되어 있어 쇼핑 욕구를 자극한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매장에서 직접 피팅도 해볼 수 있다. 하루종일 신은 듯 안 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은 오너가 직접 수년간 연구해 만든 기술력과 프리미엄 원단 덕분이라고.
 
사진 출처: 삭스타즈 인스타그램(@sockstaz)

사진 출처: 삭스타즈 인스타그램(@sockstaz)

삭스타즈
2011년 런칭한 국내 최초의 양말 브랜드 편집숍 숍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에서 공수해 온 유니크한 디자인 양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말 마니아라면 개미지옥이 따로 없을 정도로 다양한 소재와 색감, 길이의 양말을 셀렉트 해놨다.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화려한 프린트 양말은 선물용으로도 최적! 주기적으로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만든 한정판 양말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스누지 인스타그램(@snoozysocks)

사진 출처: 스누지 인스타그램(@snoozysocks)

스누지
신경 쓴 듯 안 쓴 듯 디테일이 돋보이는 양말을 찾는다면 스누지를 추천한다. 신발 굽 뒤나 발목 위로 살짝살짝 보이는 위치에 아기자기한 포인트 자수를 넣어 '꾸안꾸룩'을 완성해준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에 작은 사이즈로 자수를 넣어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데 딱이다. 울, 앙고라, 면 등 소재 선택의 폭이 넓고 여러 번 세탁해도 잘 늘어나지 않고 신축성이 뛰어나 단골층이 두터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