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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돈쭐'내주겠다는, 안소희의 애정템

가치소비를 실천하고 있는 안소희!

BYBAZAAR2021.03.08
 
 
구입하는 제품에 따라 사람의 정체성이 결정된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안소희의 데일리 아이템을 살펴보면, 기부나 후원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브랜드가 꽤 있다. 
물론 이를 알게 된 팬들은 '돈쭐'(돈으로 혼쭐내다, 즉 제품을 구입해주겠다) 내주겠다며, 적극적으로 안소희의 가치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심지어 광고이지만 뜨거운 반응으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그의 '착한템'을 공개한다.
 

착한성분, 착한 기부 시타 수분크림  

안소희 유튜브 캡춰

안소희 유튜브 캡춰

 
"광고 제안을 받아서 2주 정도 써봤어요. 매우 순한 데다가, 보습감이 충분해서 피부가 편안했어요. 마무리가 가벼워서 화장이 밀리지도 않아요"라고 자신의 유튜브에서 리얼한 후기를 남겼다. 이 제품은 바로  시타 수분크림. 이 영상이 나가고 난 뒤, '안소희 효과'로 사이트가 폭주했다. 시타는 "세상 모든 사람이 아무런 걱정 없이 건강한 피부를 갖게 하는 것!"이란 철학을 가진 브랜드로, 가격이 저렴하다. 수분크림은 7500원, 클렌징 폼은 7900원, 보디로션, 보디워시는 14800원대. 가격도 착하지만, 무엇보다 미혼모 가정이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후원을 한다는 활동을 듣고 안소희도 동참의 뜻을 밝혔다. 브랜드와 손잡고 총 2천개를 '지파운데이션' 단체에 후원한 것.영상을 본 팬들은 좋은 취지와 저렴한 가격의 시타 브랜드를 '돈쭐'내줘야 한다며 마음을 모았다.
 

부기는 굿바이~울트라 펌킨티  

안소희 유튜브 캡춰

안소희 유튜브 캡춰

얼굴이 잘 붓는 안소희가 자주 마시는 티라며 공개한 울트라 펌킨티. 100% 국내산 호박으로 만든 호박티로 오렌지 컬러의 패키지와 쓰지 않은 달달한 맛으로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다가, 안소희 유튜브에 캠페인이 소개되면서 폭풍 화제가 됐다. 그 캠페인은 바로, 일정 기간 동안 소비자가 울트라 펌킨티 한 상자를 구입하면, 코로나로 어려움에 놓인 사회 취학 계층에게 500원의 후원금이 지원된다는 것. 그 결과 약 한 달 동안 9백4십4만5백 원 정도가 모여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할 수 있었다.  
 
 
두 브랜드가 선택한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에 설립한 기독교국제개발협력NGO로서 독거어르신, 보육원아동, 한부모가정 위기가정, 조손가정 등 사회에서 소외받는 취약계층을 돕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 및 개발도상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금과 급식 지원을 하며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대표 캠페인으로는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과 새로운 팬덤문화 '팬기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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