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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잡아 준 손이 참 따뜻합니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시인 서윤덕.
전진이 입은 재킷, 터틀넥은 Tod’s. 류이서가 입은 수트 드레스는 Jaybaek Couture. 귀고리는 Dior.
툭 하면 톡! 하고 펴지는 개성 가득한 그립톡들.
“바둑은 침묵 속에서 욕망을 드러내고 매혹하고 매혹당하며 서로를 발가벗겨....
차기작 <나쁜엄마>로 라미란과 母子 호흡하는 이도현!
美 NBC '지미 팰런쇼',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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