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묘한 매력의 퍼플 스타일링
푹 익은 과일을 닮았다. 농밀하게 퍼지는 보랏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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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S
OF
PURPLE

카디건은 Bottega Veneta. 타이츠는 Gucci. 펌프스는 Prada.
견고한 니팅의 롱 카디건은 드레스로 즐기기에 손색없다.

블라우스, 쇼츠는 Bottega Veneta. 목걸이는 15만원 1064 Studio. 부츠는 19만9천원 Zara.
스카프가 더해진 실크 블라우스. 여성성이 강한 보라색을 중성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매니시한 부츠를 매치하라.

코트는 7백58만원 Blumarine. 크로스보디 백은 Louis Vuitton. 메리제인 슈즈는 39만8천원 Eenk.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보랏빛 랩 코트엔 메리제인이나 포인트 백 같은 액세서리로 경쾌함을 더해볼 것.

재킷은 Celine. 블라우스, 라텍스 팬츠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벨트는 1백28만원 Gucci.
이질적인 소재를 톤온톤 컬러로 매치하면 잘 어우러진다. 벨벳 재킷과 라텍스 팬츠의 만남처럼.

스커트는 67만원 Acne Studios by Xyts. 스웨터는 1백57만원 Dries Van Noten by BOONTHESHOP. 벨트 백은 3백만원대 Ambush x Bvlgari. 부츠는 Rochas.
유려한 실루엣의 플레어스커트는 진한 퍼플 컬러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명민
- 사진/ 윤송이
- 모델/ 최아라
- 헤어/ 이영재
- 메이크업/ 이봄
-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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