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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가 대세! #에스프레소스탠딩바

자동으로 한잔 더를 외치게 만드는 에스프레소의 찐 맛! 이탈리안처럼 서서 에스프레소를 원샷하는 에스프레소 스탠딩 바가 인기다.

BYBAZAAR2020.11.04
사진 출처: 리사르커피 인스타그램(@leesarcoffee)

사진 출처: 리사르커피 인스타그램(@leesarcoffee)

 


리사르커피 Leesar Coffee
약수 시장 골목 안쪽에 위치한 리사르커피는 테이블 없이 스탠딩으로 운영되는 전문 에스프레소 바다. 이곳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아메리카노나 라떼 음료는 없고 오로지 에스프레소 관련 메뉴만 7가지로 선보인다. 에스프레소 한잔에 단돈 1천 500원이라는 사실에 한번, 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시키는 에스프레소의 다채로운 풍미에 두 번 놀란다. 가장 인기 있는 시그너처 메뉴는 카페 에스프레소로, 함께 제공되는 설탕을 넣고 7~10회 정도 잘 저어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팁이다. 에스프레소의 쓴 맛이 부담되는 초보자라면 부드러운 크림과 카카오 토핑을 올린 카페 피에노로 시작해 보시길.
주소 서울시 중구 다산로8길 16-7
인스타그램 @leesarcoffee
 
 
 
사진 출처: 오우야 인스타그램(@ouya_espressobar)

사진 출처: 오우야 인스타그램(@ouya_espressobar)

 
 
오우야 Ouya
출근길에 한 잔, 점심 먹고 한 잔 야근 직전 한 잔, 바쁜 일상 속에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는 이탈리아 현지 커피 문화를 서울에 그대로 재현하고자 문을 연 스탠딩 바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됐지만 오리지널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맛 보고 싶어 방문하는 사람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룬다. 산미 없이 묵직한 바디감의 블렌드로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에스프레소의 맛이 특징! 에스프레소 입문자라면 크림을 듬뿍 얹어 부드러운 콘파냐로 가볍게 시작해도 좋다. 어느새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의 맛에 눈뜨게 될 것. 에스프레소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꾸덕한 브라우니도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지길 45
인스타그램 @ouya_espressobar
 
 
사진 출처: 바마셀 인스타그램(@bamaself_coffee)

사진 출처: 바마셀 인스타그램(@bamaself_coffee)

 
 
바마셀 Bamaself
커피 러버들 사이에서 에스프레소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라 소문이 자자하다. 원효로에 위치한 바마셀은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최현선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문을 연 에스프레소 바로, 정통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를 추구한다. 설탕을 미리 넣은 후 추출하는 '카페 콘 쥬케로'가 이곳의 대표 메뉴. 쌉싸름함과 달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커피 맛이 에스프레소는 쓰기만 하다는 편견을 단박에 부숴준다.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샤베트에 크림을 올린 '그라니따 디 카페', 젤라토처럼 쫀득한 식감의 '밀크 젤라토 쉐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89길 12
인스타그램 @bamaself_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