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당장 입고 싶은 베이지 룩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내일 당장 입고 싶은 베이지 룩

이번 시즌 베이지 컬러를 보다 동시대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차분한 베이지 룩에 탐험적 요소를 더해볼 것.

BAZAAR BY BAZAAR 2020.10.11
 
 

TIME TRAVELER 

 

Styling Tip

평소 고고학적 유물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클로에의 디자이너 나타샤 램지 레비. 이번 컬렉션에서는 1970년대 풍의 레이디라이크 룩을 대거 선보였다. 여기에 여성스러움에 그치지 않고 매니시한 보타이와 워커 부츠를 더했다. 당장 탐사를 떠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고 강인한 베이지 룩의 변신! 
 
 
블라우스는 4만9천원 Zara.

블라우스는 4만9천원 Zara.

 스트랩 디테일 스커트는 가격 미정 Leha.

스트랩 디테일 스커트는 가격 미정 Leha.

재킷은 25만9천원 Studio Tomboy.

재킷은 25만9천원 Studio Tomboy.

레이스업 부츠는 25만9천원 Massimo Dutti.

레이스업 부츠는 25만9천원 Massimo Dutti.

플리츠 스커트는 11만8천원 Bjoue.

플리츠 스커트는 11만8천원 Bjoue.

칼라 디테일 니트는 24만8천원 Egoist.

칼라 디테일 니트는 24만8천원 Egoist.

귀고리는 10만8천원 Monica Vinader.

귀고리는 10만8천원 Monica Vinader.

카디건은 29만8천원 Johnny Hates Jazz.

카디건은 29만8천원 Johnny Hates Jazz.

뱅글은 2만9천원 Mango.

뱅글은 2만9천원 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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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명민
    사진 김두종(제품) IMaxtree(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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