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마니아들이 인정한 '가성비 갑' 향수

통장 자존심을 지켜줄 바로 그 향수!

BYBAZAAR2020.09.17
 

조 말론의 착한 저렴이 ZARA  

ZARA 아말피 선레이, 베티버 팜플무스 40ml 2만9천원 / 90ml 4만9천원

ZARA 아말피 선레이, 베티버 팜플무스 40ml 2만9천원 / 90ml 4만9천원

 
조 말론 여사가 만든 자라 향수라 ‘자말론’이라는 애칭이 붙은 향수. 조 말론 런던의 향수처럼, 깔끔하고 프레시한 향이 특징이다. 튀는 향보다는 은은하고 익숙한 향이 많아, 자라 옷을 입듯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베티버 팜플무스는 자몽, 만다린, 베티버가 합쳐셔 자몽 주스를 마신 듯 청량하고, 아말피 선레이는 베르가모트, 만다린, 오렌지플라워가 섞여 햇빛을 받은 듯 쨍하고 청량한 느낌이다. 자라 매장에 들렸다면 반드시 이 두 가지 향을 꼭 맡아보시길! 
 
 

경험의 시간을 단축해주는 CLOUD8 

CLOUD 8 디스커버리 컬렉션 5만8천원

CLOUD 8 디스커버리 컬렉션 5만8천원

향수 입문자들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클라우드8의 디스커버리 세트. 고급 향수 못지않은 성분과 배합으로 완성도를 높인 국내 향수로, 어떤 향수가 나와 잘 어울리는지 몰라 충분한 경험이 필요한 향수 초보자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또는 니치 향수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고 싶은 덕후라면, 적당한 가격의 고품질의 클라우드8를 선택하면 좋다.  
 
 

공주가 된 듯 PHILOSOPHY

philoposhy 어메이징 그레이스 15ml 2만5천원대

philoposhy 어메이징 그레이스 15ml 2만5천원대

화이트 머스크향의 일인자 중 하나. 파우더리한 구름 향이라고 해야 할까? 여성스럽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향이다. 은방울꽃 향이 들어가서 청초한 느낌이 난다. 바디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반나절 정도는 샤랄라 드레스를 입은 듯 공주가 된 듯하다. 
 

내 코에 캔디 GIVENCHY

 GIVENCHY 랑떼르디 오 드 퍼퓸 솔리드 퍼퓸  3.3g 4만9천원대

GIVENCHY 랑떼르디 오 드 퍼퓸 솔리드 퍼퓸 3.3g 4만9천원대

 
달콤한 향이 후각과 턱을 찌릿하게 자극한다. 마치 캔디를 물고 있는 듯한 달콤한 향 덕분에 오감이 살아나는 느낌. 잠이 잘 깨지 않는 무거운 아침이나, 기분이 우울할 때, 스윽 발라주면 금세 리프레시가 된다. 오렌지 블라썸, 그린 만다린, 로즈 워터의 스윗한 조화가 풍선껌, 솜사탕 등으로 가득찬 스윗한 원더랜드로 이끈다. 
 

비누향의 최고봉 TOUS  

TOUS 콜로뉴 우먼 오 드 뚜왈렛 30ml 4만3천원

TOUS 콜로뉴 우먼 오 드 뚜왈렛 30ml 4만3천원

 
향수 사랑 커뮤니티에서 ‘비누향’으로 인기를 끌었던 깔끔한 향수. 샤워하고 나왔을 때의 그 상쾌함과 깨끗함이 묻어 있어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향이 압권이다. 사회 초년생한테 날 법한 파릇파릇한 향이 온몸을 감싼다. 
 
 
개코인증, 향수박사들이 선택한 가성비 갑 향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