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는?

7월의 뜨거운 열기 아래 <바자>가 주목한 2가지.

BYBAZAAR2020.07.20
디올 맨과 스투시의 만남
카우스, 소라야마 하지메, 대니얼 아샴을 잇는 디올 옴므의 협업 아티스트는? 바로 스투시의 창립자이자 아티스트 션 스투시다. 이 ‘핫’한 만남은 올 초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0 프리폴 컬렉션을 통해 공개되었고, 멋 좀 낸다는 남자들을 모조리 열광케 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킴 존스와 스투시가 만든 새로운 프린트. 디올 로고를 그래피티 태그 형식으로 재해석했는데, 귀여운 플라워 패턴과 로고 플레이가 매력적이다. 최근 이 프린트는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의 접시, 머그잔과 만나 디올의 새로운 테이블웨어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에 소장 욕구가 샘솟는다.
 

 
카세트를 틀어줘
다니엘 리가 작년 연말에 열린 패션 어워즈에서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상을 거머쥐었을 때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수장이 된 이후, 여성들의 워너비 백 리스트에 보테가 베네타의 백이 빠짐없이 등장했기 때문. 2020 프리폴 컬렉션의 뉴 백 역시 강렬하고 대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체인 카세트’라 명명된 이 백은 기존의 패디드 카세트 백에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체인 스트랩을 매치한 것이 특징. 길이가 다른 2개의 체인 스트랩은 어깨에 메거나 브레이슬릿처럼 손목에 걸어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폴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그라스 컬러의 체인 카세트 백을 익스클루시브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체크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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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윤혜영,이진선
  • 사진/ ⓒBottega Veneta,ⓒDior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