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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패션 에디터들이 선택한 하이주얼리는?
<바자> 패션 에디터들이 선택한, 6월의 햇살처럼 눈부신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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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골드 소재에 블루 사파이어,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은 Bvlgari.
-패션 디렉터 황인애

‘레 씨엘 드 쇼메’ 컬렉션의 파사주 링은 Chaumet.
-패션 에디터 이진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브 브레이슬릿’은 Cartier.
-컨트리뷰팅 패션 에디터 김명민

5.56캐럿 에메랄드와 2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익스트림리 네크리스’는 Piaget.
-패션 에디터 윤혜영

‘방돔 리즈레’ 반지는 Boucheron.
-에디터 서동범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서동범
- 사진/ @Boucheron,Bvlgari
- 사진/ Cartier,Chaumet,Piaget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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