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보다 먼저! 요즘 예쁜 입술은 ‘립 라이너’로 시작한다
오버립부터 90년대 브라운 립, 글로시 립까지. 립 라이너 하나로 완성하는 올가을 립 메이크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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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 라이너로 입술선을 살짝 넓히면 도톰한 오버립을 연출할 수 있다.
- 브라운 컬러로 윤곽을 강조하면 90년대 무드의 립이 완성된다.
- 입술 전체를 채우거나 글로스를 더하는 등 립 라이너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해볼 것.
@rubylyn_
립스틱만 잘 고르면 끝이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 립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건 ‘립 라이너’. 본래 입술과 비슷한 컬러로 윤곽을 자연스럽게 넓히거나, 입술 전체를 채워 블러 립처럼 연출하고, 글로스를 더해 볼륨감을 살리기도 한다. 같은 립 컬러도 라인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 올가을 립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립스틱보다 먼저 라이너를 꺼내보자.
티 나지 않게, 오버립
@dualipa
@jouojxx
@staskaranikolaou
티 나지 않게 입술 볼륨을 키우고 싶다면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본래 입술보다 한두 톤 어두운 누드·로지 컬러를 골라 입술산과 아랫입술 중앙을 실제 라인보다 살짝 바깥쪽에 그린다. 입꼬리까지 무리하게 넓히기보다 중앙을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만 확장하면 한층 자연스럽고 도톰한 입술을 만들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다시 돌아온 90년대 브라운 립
@kyliejenner
@yesly
다시 돌아온 90년대 무드의 브라운 립도 립 라이너가 핵심이다. 브라운 계열 라이너로 입술 윤곽을 또렷하게 잡은 뒤 안쪽으로 갈수록 옅게 풀어준다. 입술 중앙에는 베이지나 로즈 계열 컬러를 더해 짙은 윤곽과 대비를 줄 것. 90년대 특유의 선명한 립 라인은 살리면서 한결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립스틱 대신 라이너로 채우기
@haileybieber
@pdm.clara
립 라이너는 더 이상 입술의 테두리만 그리는 도구가 아니다. 윤곽을 잡은 뒤 같은 컬러로 입술 안쪽까지 가볍게 채우면 립스틱보다 얇고 보송한 립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인이 선명하게 남지 않도록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경계를 살짝 풀어주는 것이 핵심.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차분한 블러 립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라인은 또렷하게, 입술은 반짝이게
@greta.mikki
@leahbaines_mua
선명한 립 라인에 반짝이는 질감을 더하면 분위기는 또 달라진다. 라이너로 입술 윤곽을 잡은 뒤 투명하거나 옅은 컬러의 글로스나 립밤을 덧발라보자. 특히 펄이 더해진 글로시 립은 빛을 받을 때마다 입술을 도톰하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매트한 라인과 반짝이는 질감의 대비까지 더해져 한층 선명한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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