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메이크업, 베이지·브라운·핑크도 ‘구워서’ 바르세요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한층 깊어진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신상 메이크업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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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와 브라운부터 차분하게 톤 다운된 핑크까지, 가을빛을 담은 신제품이 나오고 있다.
- 구황작물 패키지의 립 앤 치크부터 곡물에서 영감 받은 틴트, 저채도 블러셔까지 선택지도 다양해졌다.
- 신상 메이크업 제품으로 올가을 ‘구운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사진/ @yihyun_1208
사진/ @bunny9tsuki
사진/ @meovv
사진/ @hhh.e_c.v
차분하고 그윽한 컬러로 물든 셀럽들의 룩을 보고 있자니 덩달아 가을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요즘. 뷰티 브랜드에서도 가을빛을 담은 색조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고소하게 구운 듯한 베이지와 브라운부터 차분하게 무르익은 핑크까지. ‘구운 메이크업’의 치트키가 되어줄 아이템을 엄선했다.
에이쁘가 가을을 맞아 립 앤 치크 밤 ‘블러 틴 팟’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군밤과 고구마, 감자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패키지에 각각의 구황작물에서 착안한 색감을 담은 것이 특징. 군밤을 닮은 틴 케이스의 ‘군밤 버터’는 깊고 진한 브라운 컬러를, 고구마 속살을 연상시키는 ‘고구마 버터’는 껍질처럼 차분한 레드 브라운 컬러를 담았다. 구운 감자를 재현한 ‘감자 버터’는 누드 베이지 컬러로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다.
베스트셀러 ‘치크스테인 블러셔’를 밤 타입으로 구현한 제품. F/W 시즌을 맞아 저채도 장미 컬러 2종을 선보인다. 베이지가 감도는 ‘아몬드 로즈밤’과 은은한 브라운을 머금은 핑크 컬러의 ‘더스티 로즈밤’으로 구성됐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크림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은한 윤광을 연출한다.
고소한 곡물에서 영감 받은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의 새로운 컬러 5종. 마치 틴트에 두유를 한 방울 섞은 듯 베이지가 감도는 부드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율무 여신’, ‘콩콩 라떼’ 등 컬러명에서도 고소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맑게 발색돼 취향에 맞는 농도로 레이어링할 수 있다.
어퓨 ‘과즙팡 파스텔 블러셔’에 새롭게 추가된 컬러 4종. 낮은 채도의 바닐라, 코랄, 핑크, 브라운 컬러가 그윽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채도가 높은 블러셔 위에 톤온톤으로 레이어링하면 컬러를 한층 부드럽게 눌러 은은하고 차분한 색감으로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올가을 구운 메이크업 입문템으로 제격이다.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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