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패션위크 프런트로를 장악한 베스트 드레서 8
앤 해서웨이부터 효리수까지, 뉴욕을 빛낸 스타들의 가장 인상적인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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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패션위크에서 쇼만큼 눈길을 끈 스타들의 프런트로 패션.
- 과감한 시스루부터 가을 프레피 룩까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이 이어졌다.
- 이번 시즌 뉴욕의 프런트로를 빛낸 셀럽들의 베스트 룩을 모았다.
몽클레르 | 앤 해서웨이
사진 / Gettyimages
셋째를 임신 중인 앤 해서웨이는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도 베이비 범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몽클레르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칵테일파티에 남편과 함께 참석한 그녀는 데님 온 데님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워싱 데님 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소매를 무심하게 걷어 올려 힘을 뺀 모습. 여기에 불가리 주얼리로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했다.
캘빈 클라인 | 세이디 싱크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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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합류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세이디 싱크. 그 인기를 증명하듯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캘빈 클라인의 2026 가을 캠페인에도 등장한 그녀는 이번 쇼에서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수트 셋업을 선택했다. 간결한 실루엣에 블랙 클러치를 더해 모던하고 정제된 룩을 완성했다.
매 시즌 과감한 프런트로 패션을 보여주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화이트 시스루 스카프 톱과 같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대담한 올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목에서 길게 흘러내리는 스카프 디테일이 관능적인 실루엣에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불가리 | 리사
사진 / @lalalalisa_m
사진 / @lalalalisa_m
불가리의 예술 프로젝트 ‘세르펜티 인피니토’가 뉴욕에 도착했다. 앤 해서웨이부터 두아 리파까지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단연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리사. 코르셋과 오프숄더 실루엣이 어우러진 꾸뛰르 드레스를 선택했다. 상체를 장식한 섬세한 블랙 레이스에 목과 귀를 수놓은 세르펜티 주얼리를 더해 화려한 이브닝 룩을 완성했다.
코치 | 엘 패닝 & 트로이 시반
사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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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앰버서더로 꾸준히 쇼에 참석해온 엘 패닝은 이번 시즌 한층 경쾌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레오파드 코트에 강렬한 레드 레더 미디스커트, 베레모를 더해 클래식한 아이템을 위트 있게 조합했다. 엘 패닝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말괄량이 룩.
뜻밖의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엘 패닝 옆 프런트로에 자리한 트로이 시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올 블랙을 풀어냈다. 별 모양 배지가 달린 스웨이드 타이에 블랙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고, 과감하게 워싱된 레더 버뮤다 팬츠를 더했다. 평범한 블랙 룩과는 거리가 먼, 트로이 시반다운 선택이다.
타미 힐피거 | 효연·유리·수영
사진 / @yulyulk
사진 / @yulyulk
이번 타미 힐피거 쇼의 반가운 얼굴은 바로 ‘효리수’!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프레피 스타일로 나란히 프런트로에 등장했다. 수영은 브라톱과 플레어스커트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고, 효연은 크롭 럭비 셔츠와 데님 스커트로 스포티하게 풀어냈다. 유리는 와이드 데님 팬츠에 셔츠와 블레이저를 더해 한층 여유롭고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같은 프레피 코드도 전혀 다르게 소화한 세 사람의 스타일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스타일링 초점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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