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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 스커트가 이렇게 힙했나? 지금 주목할 브랜드 5

단정한 미디부터 비대칭 주름과 볼륨 실루엣까지, 새롭게 입는 플리츠 스커트.

프로필 by 제혜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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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가을 플리츠 스커트는 미디와 맥시 길이로 한층 길어졌다.
  • 비대칭 주름과 둥금 볼륨을 더한 디자인으로 선택지도 다양하다.
  • 플리츠 플리즈 이세이 미야케부터 띠서울과 마이림까지, 알아둘 브랜드 5곳.

플리츠 스커트가 올가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발목 가까이 내려오는 미디와 맥시 길이부터 비대칭 헴라인과 입체적인 실루엣까지, 단정하기만 했던 플리츠가 한층 대담해졌다. 얇은 니트와 로퍼에는 가볍게, 재킷과 부츠에는 근사하게 어우러져 가을철 활용도도 높다. 올가을 새로운 플리츠 스커트를 찾고 있다면 다음 다섯 브랜드를 눈여겨볼 것.




띠서울(THY SEOUL)


@mjbypp

@mjby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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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서울의 ‘플리츠 띠(PLEATS THY)’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플리츠 라인이다. 탄탄한 소재와 여유로운 프리사이즈 실루엣으로 성별과 체형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 2026 가을 컬렉션에서는 한국적인 미감에 아방가르드한 감각을 더해 비대칭 주름과 풍성한 볼륨을 강조했다. 셔츠와 니트는 물론 원피스 위에 겹쳐 입는 등,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레이어링해볼 것.



와이오와이(YOYOYOY)


YOYOYOY

YOYOYOY

YOYOYOY

YOYOYOY

단정한 플리츠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비트는 브랜드 와이오와이. 클래식한 플리츠 스커트부터 둥근 실루엣의 미디스커트, 멜빵과 스트링을 더한 롱스커트, 팬츠와 결합한 디자인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스커트에 그치지 않고 원피스와 윈드 점퍼에도 플리츠를 더해 브랜드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티셔츠와 스니커즈처럼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포코포스카(POKO.FOSCA)


POKO.FOSCA

POKO.FOSCA

POKO.FOSCA

POKO.FOSCA

자연의 색과 질감에서 영감을 얻는 포코포스카. 잔잔한 꽃무늬를 직조한 자카드 소재에 촘촘한 주름을 더해, 움직일 때마다 패턴이 은은하게 드러난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와 풍성하게 퍼지는 실루엣은 빈티지 드레스를 연상시킨다. 단색 플리츠가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섬세한 패턴을 더한 포코포스카를 눈여겨볼 것.



아모멘토(AMOMENTO)


AMOMENTO

AMOMENTO

AMOMENTO

AMOMENTO

절제된 디자인에 입체적인 실루엣을 더하는 아모멘토. 촘촘한 주름에 둥근 커브를 더한 스커트와 시어한 소재를 겹친 미디스커트가 대표적이다. 풍성한 볼륨도 간결한 디테일과 차분한 컬러로 풀어내 아모멘토 특유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살렸다. 비슷한 톤의 상의를 매치하고 앞코가 날렵한 슈즈로 마무리하면 플리츠를 한층 모던하게 즐길 수 있다.



마이림(MYLIM)


MYLIM

MYLIM

MYLIM

MYLIM

플리츠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마이림의 ‘마이 플리츠(MY PLEATS)’ 라인을 눈여겨볼 것. 스탠더드, 컴포트, 볼륨 등 실루엣을 세분화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커트는 물론 톱과 블라우스, 점프슈트, 세트업까지 폭넓게 선보여 활용도도 높다.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캐주얼하게, 재킷과 펌프스를 더하면 한층 단정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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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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