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장원영부터 정호연까지, 가을 되자마자 꺼내 입은 가디건

올가을 매일 입게 될 가디건, 안유진부터 장원영까지 셀럽들의 가디건 코디 7가지를 소개한다.

프로필 by 김민정 2026.09.02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가을 셀럽들의 옷장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아이템은 카디건이다.
  • 홀터넥, 셔츠 또는 카디건만 단독으로. 무엇을 받쳐 입느냐에 따라 같은 카디건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 장식 여밈과 아플리케, 프린트처럼 니트 자체에 디테일이 실린 카디건이 눈에 띈다.

사진/ @_yujin_an_

사진/ @_yujin_an_

안유진은 카디건을 아우터가 아니라 상의처럼 입었다. 비침이 있는 검정 니트 카디건 안에 흰 홀터넥 톱을 입었다. 어깨 라인이 슬쩍 드러나도록 카디건의 단추를 조절한 게 이 룩의 키 포인트! 평범한 아이템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달라진다. 특히 리넨이 섞인 얇은 카디건은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사이를 메우는 데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사진/ @for_everyoung10

사진/ @for_everyoung10

장원영이 고른 카디건에는 단추 대신 크리스털 클래스프가 달렸다. 그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되어새하얀 니트가 드레시해 보인다. 특히 이너를 따로 입지 않아서 크루넥 카디건인데도 의외로 관능적인 인상을 준다. 아래의 팬츠까지 모두 크림 톤으로 맞추면서 카디건 하나만으로도 드레스업할 수 있음을 이 룩이 알려준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사진/ @hoooooyeony

사진/ @hoooooyeony

여자 아이의 니트 카디건을 뺏어 입은 듯 몸에 꽉 맞는 슈슈통 카디건. 마치 하얀 꽃 자수 장식을 액자처럼 품은 네이비 니트에, 카키 팬츠레드 티셔츠를 더했다. 자칫 지나치게 러블리해질 수 있는 룩의 온도를 정호연다운 선택이 정확히 조절한다. 이번 시즌 빈티지 마켓에서 찾아야 할 아이템은 바로 이런 니트 카디건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사진/ @yeonjae_son

사진/ @yeonjae_son

손연재카디건과 스커트를 같은 네이비 니트로 맞춘 세트를 입었다. 스커트 밑단에 슬쩍 보이는 하얀 슬립과 카디건 밖으로 삐져나오는 셔츠의 흰 칼라와 커프스, 그리고 이 모든 걸 마무리 해주는 화이트 샌들. 네이비를 더 선명하게 만드는 화이트 포인트를 적당히 써서 평범한 아이템의 조합이지만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사진/ @imsodamm

사진/ @imsodamm

박소담은 가장 단순한 조합을 골랐다. 검정 카디건에 흰 톱, 흰 쇼츠, 그리고 무릎까지 오는 검정 부츠. 카디건에 아무 장식이 없을 때는 이렇게 상하의 색을 둘로만 나누는 편이 정리가 잘 된다. 카디건이 다시 돌아온 이유는 간단하다. 아침과 낮의 온도 차가 큰 계절에 벗고 입기가 가장 쉬운 옷이기 때문이다. 이 룩은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를 온전히 커버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사진/ @kieunse

사진/ @kieunse

기은세는 장미가 흩뿌려진 카디건을 데님과 함께 매치했다. 안에는 검정 톱을 받쳐 크림 바탕의 니트가 더 밝게 보이도록 했다. 꽃 프린트 니트크기가 관건인데, 이처럼 송이가 작고 간격이 넓으면 나이대를 가리지 않는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사진/ @mimmiiiya

사진/ @mimmiiiya

미미의 카디건은 색으로 말한다. 짙은 초록 니트 안에 연분홍 셔츠를 받치고 아래는 붉은 팬츠. 셋 다 채도가 살아 있는 색인데도 초록이 가운데를 넓게 덮으면서 묘하게 컬러의 무게를 잡아준다. 카디건을 색의 완충재로 쓰는 방식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