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다시 유행시킨 레드&블랙? 올여름 강렬한 컬러 조합
올여름 레드&블랙은 이렇게 입는다. 제니부터 김나영까지, 셀럽들의 컬러 매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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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레드&블랙 스타일링이 올여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셀럽들은 레드 스커트, 레드 팬츠, 레드 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레드&블랙을 즐겼다.
- 데일리 룩부터 휴가지 스타일까지, 지금 참고하기 좋은 레드&블랙 코디를 소개한다.
신곡 <Less Than a Lover>로 돌아온 제니. 모델 카이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속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SNS에 공개한 블랙 슬리브리스와 레드 미니스커트, 레페토 플랫 슈즈를 매치한 룩은 단순한 아이템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여름 다시 주목받는 레드&블랙 컬러 조합. 제니를 비롯해 효민, 조이, 김나영, 알렉사 청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긴 가장 세련된 컬러 매치를 모았다.
제니는 레드를 좋아해
레드와 블랙은 가장 클래식한 컬러 조합이지만, 제니는 소재와 실루엣을 덜어내며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장식 없는 블랙 슬리브리스에 선명한 레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컬러 대비를 극대화했고, 블랙 레페토 플랫 슈즈로 룩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주얼리와 내추럴한 헤어까지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끄는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상의와 슈즈를 블랙으로 통일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레드 스커트에 집중시키는 컬러 밸런스 역시 이 룩의 핵심이다.
레드 데님의 공식
효민은 레드&블랙 조합을 보다 데일리하게 풀어냈다. 채도 높은 레드 데님 팬츠에 블랙 슬리브리스와 블랙 톱을 번갈아 매치하며 강렬한 컬러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 블랙 슈즈와 벨트로 컬러를 한 번 더 반복해 룩의 통일감을 높였고, 실버 메탈릭 백으로 시원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슬림한 블랙 프레임 안경까지 더해 Y2K 무드를 세련되게 완성했다.
윈터의 데일리 레드&블랙
제니가 레드&블랙을 드레스업했다면, 윈터는 가장 일상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 레드 롱 슬리브 톱에 블랙 볼캡만 더해 컬러 대비를 살리고, 화이트 이너를 살짝 드러내 여름 특유의 가벼운 무드를 완성했다.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컬러 조합만으로 충분한 포인트를 만드는, 올여름 참고하기 좋은 데일리 룩이다.
작은 레드 하나의 힘
레드를 전면에 내세우기 부담스럽다면 조이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도 좋다. 조이는 레드&블랙 조합을 경쾌하게 완성했다. 화이트 티셔츠 위 큼직한 레드 리본 프린트 하나만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블랙 카디건과 블랙 데님 팬츠를 더해 컬러의 균형을 맞춘 것. 여기에 브라운 숄더백으로 부드러운 포인트를 더해 레드가 과해 보이지 않도록 완성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조이처럼 프린트 아이템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레드는 은근하게 발끝에만
레드는 꼭 옷으로 입지 않아도 된다. 김나영은 블랙 팬츠와 그레이 슬리브리스처럼 담백한 조합에 레드 플립플롭을 더해 시선을 발끝으로 모았다. 컬러는 최소한으로, 포인트는 확실하게. 무채색 룩에 레드 한 방울만 더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강렬한 레드도 신발처럼 작은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부담 없이 데일리 룩에 녹아든다.
휴가지에서도 통하는 레드&블랙
알렉사 청은 휴가지에서도 레드&블랙 조합을 놓치지 않았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에 레드 볼캡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한 것. 컬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레드 액세서리 하나만으로 룩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올여름 바캉스 룩 역시 레드&블랙 조합이라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Credit
- 사진/각 셀럽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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