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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일본 여행, 뭘 입지? 안유진·윈터가 답입니다

슬리브리스부터 얇은 긴팔까지. 올여름 참고하기 좋은 셀럽들의 일본 여행 룩 7.

프로필 by 오유진 2026.07.24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휴가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가볍고 활용도 높은 여행 룩이 정답이다.
  • 안유진부터 윈터, 이나은, 권은비까지. 셀럽들의 일본 여행 룩에서 올여름 스타일링 힌트를 찾았다.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외 여행지는 역시 일본이다. 가까운 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 덕분에 꾸준히 사랑받지만, 여름의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도시가 많아 옷차림부터 고민하게 된다. 시원하고 편안하면서 사진에도 잘 남는 여행 룩이 필요한 때. 먼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셀럽들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슬리브리스와 데님부터 얇은 카디건, 스커트까지 따라 입기 좋은 여행 룩을 소개한다.




슬리브리스면 충분한 여행 룩


사진/ @_yujin_an

사진/ @_yujin_an

@_yujin_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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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일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볍고 쾌적한 옷차림이다. 안유진은 서로 다른 슬리브리스 톱으로 실용성과 분위기를 모두 챙겼다.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에는 블랙 데님을 매치해 로맨틱한 디테일을 담백하게 눌렀고, 블랙 슬리브리스와 카프리 팬츠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발목이 드러나는 팬츠와 플립플롭 덕분에 실루엣도 한층 경쾌하다. 여행 가방에 디자인이 다른 슬리브리스 몇 장만 챙겨도 매일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베이식 아이템으로 손쉽게


사진/ @imwinter

사진/ @imwinter

사진/ @imwinter

사진/ @imwinter

여행지에서도 결국 손이 자주 가는 기본 아이템이 가장 유용하다. 윈터는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는 반팔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만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샌드 베이지 톤온톤 조합은 한여름에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크롭 기장 상의와 볼륨감 있는 팬츠가 균형 잡힌 실루엣을 만든다. 다른 날에는 스카이 블루 래글런 티셔츠를 선택해 보다 경쾌한 무드를 연출했다. 데님은 물론 쇼츠와도 잘 어울리는 기본 티셔츠 한 장이면 여행 내내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가볍게 연출하는 올블랙 스타일


사진/ @minn.__.ju

사진/ @minn.__.ju

사진/ @minn.__.ju

사진/ @minn.__.ju

여름에 블랙은 무겁다는 편견을 깬 스타일링. 김민주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 위에 얇은 시어 카디건을 걸치고, 폴카 도트 미니 스커트로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컬러는 하나로 통일하되 패턴과 소재로 변화를 준 것이 핵심. 덕분에 올블랙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넉넉한 숄더백 하나면 카페부터 쇼핑까지 여행 일정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Y2K 감성을 그대로!


사진/ @_imyour_joy

사진/ @_imyour_joy

사진/ @_imyour_joy

사진/ @_imyour_joy

일본 거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역시 Y2K 무드다. 조이는 레오파드 슬리브리스 톱에 로우라이즈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2000년대 감성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레이스 디테일과 빈티지 워싱, 스터드 벨트가 룩에 입체감을 더하고, 짧은 카디건으로 노출의 균형을 맞췄다. 또 다른 날에는 리본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부츠컷 팬츠를 선택해 같은 무드를 보다 담백하게 연출했다. 뿔테안경과 깻잎머리처럼 작은 스타일링 요소까지 더하면 Y2K 특유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




스커트가 입고 싶은 날


사진/ @betterlee_0824

사진/ @betterlee_0824

사진/ @betterlee_0824

사진/ @betterlee_0824

팬츠보다 스커트를 선호한다면 이나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레오파드 미니 스커트에는 오버사이즈 원숄더 티셔츠를 매치해 패턴의 강한 인상을 자연스럽게 덜어냈다. 힘을 뺀 상의 덕분에 포인트 아이템이 더욱 돋보인다. 또 다른 룩에서는 잔잔한 링클 텍스처의 미디 스커트에 블루 그레이 톤 상의를 더해 차분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긴팔 아이템을 챙겨야 하는 이유


사진/ @youseeany

사진/ @youseeany

사진/ @youseeany

사진/ @youseeany

한여름이라도 실내외를 오가는 일정이 많다면 얇은 긴팔이 오히려 활용도가 높다. 이시안은 민트 컬러 톱에 시어한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파라슈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 룩을 완성했다. 반대로 조금 더 꾸미고 싶은 날에는 체크 셔츠 위에 버터 옐로 컬러 니트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미니 스커트와 로퍼를 더하면 단정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프레피 무드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옷장 속 기본템도 여행 룩이 된다


사진/ @silver_rain.__

사진/ @silver_rain.__

사진/ @silver_rain.__

사진/ @silver_rain.__

옷장에 누구나 하나쯤 있을 법한 아이템만으로도 여행 룩은 충분하다. 권은비는 슬리브리스와 데님을 중심으로 누구나 따라 입기 쉬운 여행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는 데님 쇼츠와 시어한 스카이 블루 카디건을 더해 시원한 컬러 조합을 완성했다. 얇은 카디건은 강한 햇빛은 물론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도 유용한 여행 필수 아이템. 또 다른 룩에서는 옐로 슬리브리스에 데님 팬츠와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산뜻한 포인트를 줬다. 베이식한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여행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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