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차정원이 올여름 다시 꺼낸 조합, 샌들에 양말입니다

무심하게 신은 양말 한 켤레가 여름 룩의 분위기를 바꾼다. 차정원이 보여준 가장 감각적인 샌들 스타일링.

프로필 by 김수진 2026.07.17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여름 가장 감각적인 신발 조합은 샌들과 양말.
  • 패셔니스타 차정원은 화이트·블랙 양말을 활용해 다양한 여름 샌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쇼츠부터 롱스커트까지, 양말 하나만으로도 여름 스타일링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한여름이라고 해서 양말을 벗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올여름 스타일링의 승부는 발끝에서 갈립니다. 맨발에 샌들을 신는 대신, 컬러와 소재감이 살아 있는 양말을 더하는 것이 가장 세련된 스타일링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죠. 이 트렌드를 가장 꾸준히 보여주는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차정원입니다. 미니멀한 룩에 작은 디테일을 더하는 스타일링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여름에도 양말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플립플롭부터 로퍼, 버클 샌들까지. 양말 한 켤레를 더하는 것만으로 룩은 한층 깊이 있고 감각적으로 완성됩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 선택에 따라 분위기까지 달라지는 만큼 올여름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이기도 합니다.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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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에는 블랙 삭스가 답입니다



하늘색 셔츠와 쇼츠처럼 가벼운 여름 룩도 블랙 양말 한 켤레를 더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차정원은 브라운 레더 샌들에 블랙 크루 삭스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에 차분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자칫 휴양지 룩처럼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쇼츠 스타일링도 양말 덕분에 도심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양말 컬러를 샌들의 스트랩과 맞추기보다 블랙처럼 대비되는 컬러를 선택하면 발끝에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생기며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심플한 아이템만으로도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차정원의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입니다.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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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맨 샌들은 양말과 신어야 더 멋스럽습니다



피셔맨 샌들의 클래식한 매력은 양말을 더했을 때 더욱 살아납니다. 차정원은 블랙 레더 샌들에 화이트 양말을 매치해 산뜻한 대비를 만들고, 그레이 티셔츠와 화이트 쇼츠로 담백한 여름 룩을 완성했습니다. 양말은 단순한 실용성을 넘어 스타일의 균형을 잡아주는 디테일. 양말은 더 이상 기능적인 아이템이 아니라, 여름 스타일링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베이식한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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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커트에도 샌들과 양말



샌들과 양말의 조합은 쇼츠에만 어울린다는 편견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차정원은 브라운 롱스커트에 블랙 샌들과 블랙 크루 삭스를 매치해 담백한 여름 룩을 완성했습니다. 양말과 신발의 컬러를 맞추면 발끝의 연결감이 살아나고, 전체적인 실루엣도 한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화이트 양말이 포인트를 만드는 스타일이라면, 블랙 양말은 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무채색 양말 하나만으로도 여름 룩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좋은 예입니다.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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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하나로 완성되는 클래식



메리제인 슈즈와 화이트 양말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조합입니다. 차정원은 미니멀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화이트 양말을 더해 담백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일수록 작은 디테일의 힘은 더욱 커집니다.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양말 한 켤레만으로도 여름 룩은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됩니다. 특별한 아이템을 더하지 않아도, 가장 기본적인 양말 하나가 스타일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룩입니다.

올여름 스타일의 승부는 발끝에서 갈립니다. 샌들과 양말의 조합이 그 답이 될지도 모릅니다.


Credit

  • 사진/셀럽 차정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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