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그 옷 어디 거예요?” 올여름 가장 따라 입고 싶은 트와이스 채영의 사복

그래픽 티셔츠부터 패턴 니삭스까지. 예상 밖의 조합으로 완성한 트와이스 채영의 사복 스타일링.

프로필 by 홍상희 2026.07.2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트와이스 채영은 빈티지와 러블리, 스트리트와 보헤미안 무드를 자유롭게 섞는다.
  • 컬러풀한 양말과 선글라스처럼 작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평범한 룩에 개성을 더한다.
  •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조합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트렌드를 빠르게 좇는 사람은 많지만, 한눈에 누구의 스타일인지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트와이스 채영은 자신만의 취향이 분명한 스타일 아이콘이다. 빈티지 그래픽 티셔츠와 러플 스커트, 패턴 삭스와 스니커즈처럼 예상 밖의 조합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여성적이거나 남성적이라는 구분도, 세련됐는지 엉뚱한지에 대한 기준도 채영의 스타일 앞에서는 무의미하다. 채영에게 옷은 유행을 따르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기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언어에 가깝다.

 

 

 




컬러를 맞추고, 포인트는 과감하게

채영의 스타일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예상 밖의 조합이다. 민트 컬러의 그래픽 슬리브리스에 짧은 벌룬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인 컬러 톤을 맞춘 뒤, 빨간 양말과 회색 스니커즈를 더해 의외의 포인트를 완성했다.

 






올 블랙 룩을 깨우는 한 끗


올 블랙 스타일링에서도 채영의 취향은 감춰지지 않는다. 블랙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착장 아래로 컬러풀한 패턴 니삭스를 드러내,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과감한 포인트를 더했다. 과감한 스타일링이 부담스럽다면 채영처럼 양말이나 액세서리 등 작은 아이템부터 포인트를 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리트와 보헤미안의 만남

커다란 그래픽 티셔츠에 프린지 장식 부츠, 라피아 백을 더해 스트리트와 보헤미안 무드를 자연스럽게 넘나든다. 유행하는 아이템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합해 채영만의 개성을 완성했다




러블리한 무드의 룩에 더한 장난기


러블리한 룩을 입을 때도 채영의 스타일링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하늘거리는 베이비 핑크 톱과 밑단의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카프리 팬츠에 단정한 액세서리를 더하는 대신, 오렌지 컬러 선글라스와 스웨이드 백을 선택해 예상 밖의 포인트를 줬다. 덕분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지나치게 여성적으로 흐르지 않는, 채영 특유의 자유롭고 개성 있는 룩이 완성됐다.

Credit

  • 사진/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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