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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이 잠실에 펼쳐낸 봄의 정원, 스프링 이즈 블루밍

샬롯 가스토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자연과 상상의 세계를 담은 행사가 서울에 펼쳐진다.

프로필 by 홍상희 2026.04.0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반클리프 아펠,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스프링 이즈 블루밍’ 개최
  •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와 함께 동화 같은 봄의 정원을 완성했다.
  • 주말 예약제 워크샵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스프링 이즈 블루밍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를 다시 서울에서 선보인다. 반클리프 아펠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개최하며, 자연이 깨어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지난해에 이어 다시 돌아온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사랑하는 계절인 봄을 기념하는 자리다. 행사장은 나비와 새, 만개한 꽃, 정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벤치, 그네 등으로 꾸며져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선 듯한 풍경을 완성한다. 도심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이번 ‘스프링 이즈 블루밍’에는 2018년부터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해온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가 참여했다. 샬롯 가스토는 궁정 드레스의 소재인 실크에서 영감을 받아 파스텔 톤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공간을 완성했다. 특유의 환상적인 감각과 장식성이 반클리프 아펠의 우아한 세계관과 어우러지며, 봄을 향한 찬사를 한층 시적으로 풀어낸다.




다양한 체험 공간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예약제 워크샵도 진행된다. 봄꽃으로 화관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화분 꾸미기 워크샵,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계절감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되는 씨앗 카드와 봄 타투 스티커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된다.


반클리프 아펠의 ‘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 메종이 제안하는 봄의 정원 속에서, 계절이 건네는 아름다움과 여유를 경험해볼 것.






반클리프 아펠, 2026 스프링 이즈 블루밍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사진/반클리프 아펠 제공


· 일정: 2026년 3월 27일~4월 12일
· 장소: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 운영 시간: 월~목 오전 11시~오후 8시 / 금~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워크샵: 매주 토·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 예약: 3월 20일 오후 2시 카카오 예약 오픈

Credit

  • 사진/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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