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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안에 보는 기사
✔ 에겐남&테토남 버전으로 말아주는 영상 편지
✔ 팬미팅 이름의 의미
✔ 최근 근황과 TMI
✔ 2025 ver 오 리틀 걸 실존
3년만에 개최된 박지훈의 팬미팅 PARK JIHOON FAN MEETING [OPENING] IN SEOUL에 다녀왔다. 에디터만 보기 아쉬운 박지훈의 팬미팅 모먼트를 공개한다. 팬미팅에 참석한 메이들을 향한 박지훈의 영상 편지부터 에디터가 직관한 다양한 후기까지 아래에서 확인해 볼것.
팬미팅 이름 'OPENING'의 의미
사진/하퍼스 바자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바로 'OPENING’. 이전보다 더 넓고 다양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 그대로 박지훈이라는 아티스트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오프닝’이자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포문이 열린 셈.
에겐남 버전 박지훈의 영상 편지
테토남 버전 박지훈의 영상 편지
2025년에 말아주는 오 리틀 걸 실존
최근 근황은?
박지훈은 최근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 중이다. 극 중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기 위해 요리 레슨도 병행하고 있다고.
팬미팅에서 밝힌 TMI
박지훈의 탄생화는 토끼풀이다 -> O
밤에 혼자 공포영화를 볼 수 있다->O
주먹을 쥘때 새끼손가락을 약지 위로 올린다->O
요즘 맥스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삑삑이 공이다 ->O
쇼핑한 옷을 메이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 ->O
군복을 입고 수색대 입대에 흥미가 생겼다?->X
박지훈의 지인들은 최근에도 내 마음 속에 저장을 따라한다? ->X
작품에서 입었던 교복 중 은장고(약한영웅)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O
Credit
- 영상 및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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