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17년만에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돌아온 루이 비통 '네버풀'!

17년. 루이 비통 ‘네버풀’ 백에 깃든 이야기.

프로필 by 윤혜연 2024.11.22
17년 만에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네버풀 인사이드 아웃 MM’ 백은 Louis Vuitton.

한 면은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 캔버스 소재, 다른 한 면은 그레인 가죽 소재로 된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 아웃 BB’ 백은 Louis Vuitton.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스프링 스트리트 체인’ 백 참 & 키 홀더, ‘네버풀 인사이드 아웃 MM’ 백, BB와 MM 사이즈 ‘네버풀’ 백에 각각 포함된 파우치는 모두 Louis Vuitton.

다크 팡고 컬러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 아웃 BB’ 백은 Louis Vuitton.

로즈 퐁디셰리 컬러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 아웃 BB’ 백은 Louis Vuitton.

양쪽 훅을 걸어 다른 셰이프로 연출한 ‘네버풀 인사이드 아웃 MM’ 백은 Louis Vuitton.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래영
  • 캘리그래퍼/ 최일섭
  • 어시스턴트/ 이동영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