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심플하지만 강렬하게, 필연이었던 ‘불가리’와 ‘이종석’의 만남

어느덧 브라운관 데뷔 15년차를 맞이한 배우 이종석. 그와도 참 비슷한, 강렬하고도 심플한 매력을 지녀 더욱 에센셜한 불가리와 만났다.

프로필 by 윤혜연 2024.04.03
오른손 엄지에 착용한 반지는 2백60만원대, 중지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반지는 1천7백90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9백50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1백90만원대, 팔찌는 6백70만원 모두 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옥토 로마’ 워치는 1천30만원 모두 Bvlgari.
재킷은 Jil Sander. 톱은 Ami.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목걸이는 1천1백만원대, 레이어드한 플레인 목걸이는 5백40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1백80만원, 약지의 오픈워크 장식 반지는 2백60만원, 팔찌는 6백30만원대 모두 옐로 골드 소재 ‘비제로원’ 컬렉션 Bvlgari.
레더 재킷은 Enfants Riches Déprimés by Boontheshop. 탱크톱은 Alexanderwang.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3백90만원, 약지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반지는 1천4백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팔찌는 2천70만원, 그 아래 레이어드한 플레인 팔찌는 1천10만원, 목걸이는 1천1백만원대 모두 로즈 골드 소재 ‘비제로원’ 컬렉션 Bvlgari.
재킷은 The Row. 탱크톱은 Lemaire.
블랙 세라믹을 장식한 목걸이는 1천만원대,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3백80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4백20만원대, 왼손의 블랙 세라믹 장식 팔찌는 9백70만원, 스터트 디테일의 팔찌는 1천2백만원대,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3백90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2백90만원대 모두 로즈 골드 소재 ‘비제로원’ 컬렉션 Bvlgari.
셔츠, 팬츠는 Lemaire.
반지는 4백20만원대, 오픈워크 팔찌는 8백20만원대, 위쪽 목걸이는 5백80만원, 아래쪽 목걸이는 8백10만원 모두 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컬렉션 Bvlgari.
재킷은 Recto. 셔츠는 Our Legacy.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목걸이는 1천8백만원대, 오른손 검지의 스털링 실버 소재에 블랙 세라믹을 장식한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반지는 70만원대,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1천7백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1백90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2백60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4백20만원대 모두 ‘비제로원’ 컬렉션, 알루미늄 소재 케이스의 블랙 러버 베젤에 로고를 음각으로 새긴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는 6백90만원 모두 Bvlgari.
톱은 Maison Margiela by Boontheshop.

새틴 폴리싱 처리한 블루 다이얼 위로 GMT 크로노그래프 창이 돋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워치는 1천9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목걸이는 5백만원대 모두 Bvlgari.
톱은 Recto.
오른손 엄지의 블랙 세라믹 장식 반지는 2백60만원대,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반지는 1천7백만원대, 왼손 검지의 반지는 9백50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반지는 1백90만원대, 팔찌는 6백70만원 모두 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옥토 로마’ 워치는 1천30만원 모두 Bvlgari.

재킷은 Jil Sander. 톱은 Ami.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2백6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3백30만원대, 플레인 팔찌는 1천만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 팔찌는 5천만원대 모두 화이트 골드 소재 ‘세르펜티’ 컬렉션 Bvlgari.
카디건은 Lemaire.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안주영
  • 헤어/ 문현철
  • 메이크업/ 이보련
  • 스타일리스트/ 이혜영
  • 캐스팅 디렉터/ 최유진
  • 어시스턴트/ 이서현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