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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어진 계절, 사진가와 포착한 서울의 밤 풍경

Credit

  • 사진/ 전의철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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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이 켜진 창경궁 홍화문.

창경궁 대온실의 각양각색 자생식물은 한밤에 보면 더욱 아름답고 기묘하다.

춘당지 호숫가 주위를 지켜온 버드나무.

‘88서울’ 멤버 김순규가 후암길을 뛰는 광경.

‘서울달’을 타며 포착한 여의도 페어몬트 빌딩.

아트선재센터의 외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개인전 «적군의 언어» 전시장 사이로 보이는 야경.

삼청 나이트 당시 국제갤러리에서 퍼포먼스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