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했던 프라다 뷰티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라인이 론칭이 공식화됐다. 2021년 향수 론칭 이후에 브랜드 확장. 프라다 뷰티 공식 SNS에서는 “Brown is the new red?”라는 문구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도. 이번 론칭에 중요한 역할을 함께한 프라다 뷰티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지 알렉산더 lynseyalexander 를 소개했다. "우리는 3년 동안 프라다 메이크업 제품의 각 세부 사항을 만들고 준비해왔으며 기존 스킨케어 제품과 다른 크림, 세럼, 메이크업, 리무버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 제품으로는 13가지 컬러의 립스틱부터, 블러셔, 아이섀도 팔레트, 브러쉬, 파운데이션 퍼프 그리고 스킨케어 라인까지 공개했다.
프라다 뷰티 메이크업 라인 중 립스틱은 소프트 매트 타입 및 하이퍼 매트 두 가지 텍스쳐로로 나누어졌다. 가격은 50달러. 지속 가능성을 위한 여러 컬러의 리필 립스틱도 판매한다. 현재 스킨케어 라인은 크림, 세럼, 클렌저 3가지가 공개됐다. 자세한 제품은 8월 1일부터 프라다 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