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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바자> 인스타그램에 놀러 온 한소희?
한소희가 주말 <바자> 에디터로 변신했다!? 비하인드 컷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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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과 23일, 주말 동안 한소희가 <바자> 인스타그램에 등장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창간 27주년을 맞아 부쉐론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과 함께한 <바자> 8월 호 커버의 비하인드 컷들을 거침없이 공개한 것.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한소희의 아름다운 모멘트가 가득했다.
첫 게시물로 선택한 "안녕! 주말동안 <바자>는 한소희의 것!' 멘트와 함께 레드 컬러의 드레이프 톱, 드레스에 걸친 '솔브미 네크리스'는 단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2초 길이의 짧은 영상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공개한 꽃과 나비 모양 등 다양한 디자인의 부쉐론 브로치가 돋보이는 모습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바자> SNS를 통해 처음 공개된 핑크 컬러의 브레이드 헤어를 더한 한소희의 옆모습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까르뜨 블랑슈 프레젠테이션 참석 때 뽐낸 스타일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업로드 한 '핑크 소희'. 부쉐론의 기하학적인 링을 끼고 풍성한 핑크 컬러의 튤 드레스를 입은 채 누워 촬영에 집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던 비하인드 신이다. 블랙 드레스에 ‘저스트 언 일루전(Just an illusion)’ 네크리스를 한 스타일링 또한 영상으로는 처음 공개되었다. 특유의 시크한 모습부터 발랄한 면모까지 모두 담겼다. 파리에서 일주일간 함께 머무른 애착 인형도 찍어 올린 그녀의 귀여운 모습도 놓치지 말 것. "다음에 또 만나!"란 멘트로 부쉐론, <바자>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첫 게시물로 선택한 "안녕! 주말동안 <바자>는 한소희의 것!' 멘트와 함께 레드 컬러의 드레이프 톱, 드레스에 걸친 '솔브미 네크리스'는 단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2초 길이의 짧은 영상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Credit
- 에디터/ 제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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