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가을 운동화 뭐 신지? 한소희·김나영·강민경이 선택한 신상 3

쇼츠에도 스커트에도 슬랙스에도. 지금부터 가을까지 매일 신게 될 신상 운동화 3

프로필 by 방유리 2026.08.14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한소희부터 이주명까지, 셀럽들이 먼저 신은 신상 스니커즈.
  • 휠라, 온, 뉴발란스에서 찾은 주목할 운동화 3가지.
  •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법까지 소개한다.

계절이 바뀔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역시 운동화다. 한소희, 강민경, 김나영, 이주명 등 셀럽들의 데일리 룩에서도 벌써 신상 운동화가 포착되고 있다. 휠라 ‘글리오 LX’부터 ‘클라우드몬스터 3 뮬’, 뉴발란스 509까지. 늦여름은 물론, 가을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2026 신상 스니커즈와 셀럽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스커트부터 쇼츠까지, 휠라 ‘글리오 LX’


휠라 글리오 LX, 11만9천원 휠라 글리오 LX, 11만9천원 휠라 글리오 LX, 11만9천원

@xeeso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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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단발로 파격 변신한 한소희. 새로운 헤어만큼 눈길을 끈 건 한층 가벼워진 스타일링이다. 러플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스커트에 에스프레소 컬러의 휠라 ‘글리오 LX’를 신었다. 로맨틱한 옷을 너무 여성스럽게 입고 싶지 않을 때 참고하기 좋은 조합. 짙은 브라운 스니커즈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준다.


@iammi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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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에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다. 눈여겨볼 부분은 화이트 삭스. 스니커즈와 비슷한 밝은 톤의 양말을 신으면 발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한층 산뜻해 보인다. 묵직한 브라운 아우터를 늦여름부터 활용하고 싶을 때 참고해도 좋겠다.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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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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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네이비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쇼츠에 에스프레소 컬러를 신었다. 밝은 하의에 짙은 신발을 배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은 것. 여름에 즐겨 입던 쇼츠를 가을까지 이어 입고 싶다면 신발부터 톤을 낮춰보자. 계절감은 살리면서 옷차림은 여전히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휠라 글리오 LX는 슬릭하고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스웨이드와 은은한 광택 소재가 어우러져 단조롭지 않은 표정을 만든다. 컬러는 블랙, 에스프레소, 아이보리 세 가지. 스커트에는 에스프레소나 블랙으로 차분하게, 데님에는 아이보리로 산뜻하게 연출해 볼 것.




러닝화와 뮬의 장점만 쏙, ON ‘클라우드몬스터 3 뮬’


ON 클라우드몬스터 3 뮬, 21만9천원 ON 클라우드몬스터 3 뮬, 21만9천원

@yun.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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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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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이재와 수사샤가 착용한 신발은 온(ON)의 ‘클라우드몬스터 3 뮬’. FKA twigs와 협업한 FW26 컬렉션의 제품으로, 곧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몬스터 특유의 볼륨감 있는 러닝화 실루엣을 뮬 형태로 재해석했다. 뒤축이 열려 있어 신고 벗기 간편하면서도 걸을 때 발이 들뜨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것이 특징.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 편하게 신기에도 제격이다.


@yun.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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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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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재와 수사샤처럼 스포티한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연결해도 좋지만, 상반된 분위기의 옷과 섞으면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 와이드 팬츠나 슬랙스 아래 신으면 풍성한 실루엣이 단정한 옷차림에 힘을 실어준다. 편안함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스타일링에 따라 스포티하거나 도시적인 분위기를 오갈 수 있다.




블랙 앤 화이트가 심심하지 않은 이유, 뉴발란스 509


뉴발란스 U5098Y0, 15만9천원 뉴발란스 U5098Y0, 15만9천원

@jmyou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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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의 선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뉴발란스 509. 배우 이주명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에 이 운동화를 신어 발끝에 경쾌한 변화를 줬다. 화이트 어퍼 위의 블랙 N 로고도 또렷하게 시선을 끈다.


자세히 보면 소재의 조합이 재미있다. 메시와 합성 소재를 여러 겹으로 쌓아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색은 단순하지만 서로 다른 질감과 구조가 겹치면서 밋밋하지 않은 인상을 만든다.


@jmyou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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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처럼 올블랙이나 모노톤 스타일에 신으면 블랙 앤 화이트의 대비가 더욱 선명해진다. 스커트나 쇼츠처럼 다리가 드러나는 아이템과 함께하면 투박한 형태와의 대비도 살릴 수 있다. 컬러 조합은 담백하지만 존재감은 확실해 평소 무채색 옷을 즐겨 입는다면 특히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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