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원을 출시하면 챌린지는 기본! 가수 보아가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신곡 '포기브 미(Forgive Me)'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출연한 셀럽 라인이 그야말로 대박. 화려한 챌린지 라인업을 선보인 것. 보아와 깊은 인연인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은 물론 작곡가 유영진까지 출연한 것이다. 팬들 역시 보아만이 가능한 챌린지라는 반응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박진영, 소녀시대 효연, 에스파 닝닝, 재재, 엔믹스 해원, 라치카 가비, 리안까지 많은 셀럽이 보아의 포기브 미 챌린지에 동참하며 보아를 지원 사격했다.
흔치 않은 조합인 이수만, 유영진이 참여한 챌린지는 물론 @boasmtown 에서 다른 셀럽들의 챌린지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