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울린 유해진.. 동반 출연만 벌써 3번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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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울린 유해진.. 동반 출연만 벌써 3번째!

영화 <올빼미>로 다시 만난 류배우 & 유배우

BAZAAR BY BAZAAR 2022.11.11
영화 〈봉오동 전투〉 스틸

영화 〈봉오동 전투〉 스틸

유해진류준열을 울렸다.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이다. 유해진은 류준열에 대해서 "옆에서 봤을 때, 굵은 기둥이 돼가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이 과정에서 류준열이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히게 된 것. 벌써 세 작품째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존경하는 선배의 입을 통해 진정성 있게 전달된 칭찬 때문이었다. 훈훈함이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이 호흡한 3개의 작품을 한데 모아봤다.
 

영화 〈택시 운전사〉

영화 〈택시 운전사〉 스틸

영화 〈택시 운전사〉 스틸

감독 장훈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치만, 유해진, 류준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와 함께 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이야기다. 송강호가 택시운전사 '만섭' 역, 토마스 크레치만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 페터'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유해진은 광주의 개인 택시 기사인 '황태술', 류준열은 광주의 대학생 '구재식'으로 분했다. 인간미 넘치는 광주 택시계의 실세 태술(유해진)과 팝송 마니아인 탓에 통역을 떠맡게 된 재식(류준열)의 존재는 단연코 〈택시 운전사〉가 천만 영화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영화 〈봉오동 전투〉 스틸

영화 〈봉오동 전투〉 스틸

감독 원신연
출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영화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이 승전하며 민족 사기를 드높인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를 다룬 작품이다.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비중을 줄이고,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마적 출신 독립군 황해철(유해진)과 마병구(조우진), 발빠른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류준열)를 중심으로 이름 없이 스러져간 독립군의 활약에 초점을 맞췄다. 출연자들의 외모가 '국사책을 찢고 나온 것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올빼미〉

영화 〈올빼미〉 스틸

영화 〈올빼미〉 스틸

감독 안태진
출연 류준열, 유해진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유해진이 욕망과 광기에 휩싸인 '인조', 류준열이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맹인 침술사 '경수' 역을 소화했다. 류준열은 유해진과 이로써 세 번째 작품으로 호흡한 것에 대해 "왜 선배님이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인지를 알게 돼 큰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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