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끝판왕! 아나운서들의 관리법, 한달 반 만에 6kg를 감량한 비법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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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끝판왕! 아나운서들의 관리법, 한달 반 만에 6kg를 감량한 비법은?

20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방법

BAZAAR BY BAZAAR 2022.11.04
 
사진 © MBC & iMBC
다이어트의 대원칙으로 6kg 감량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한 달 반 만에 6kg을 감량하며 MBC 아나운서실의 새로운 자기관리 신으로 떠올랐다. ‘왜 살을 빼지 않냐’는 절친한 지인의 물음에 오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다이어트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라는 다이어트 대원칙 아래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식이, 즉 먹는 것이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저녁에 약속이 있으면 아침과 점심을 굶고 저녁에 폭식을 했어요. 그런데 이러면 먹는 양이 줄지 않아요.” 삼시 세끼를 나눠서 조금씩, 탄단지를 맞춰 먹는 게 중요했고, 그래서 아침도 먹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퇴근 후 헬스뿐만 아니라 달리기에 취미를 붙여 한강 러닝을 한다. “10km 뛰기 전에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에 갔다가 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서 한 조각 먹었어요. 
그래서 목표를 두 배로 늘려서 뛰었어요. 워낙 먹는 걸 좋아하고 대식가였다 보니 30년 관성을 누르는 게 사실 스트레스긴 해요.” 하지만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하게 된 규칙적인 생활로 얻은 이점이 더 큰 그는 체중에 대한 강박은 크게 없다. “평생 지속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체중에 대한 목표는 내려놓게 됐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사진 © MBC & iMBC
전력을 다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기회
 
자전거, 수영, 다이빙, 골프, 현대무용과 필라테스가 결합된 탄츠플레이. 이는 차미연 아나운서가 요즘 즐기는 운동들이다. 올해부터는 매일 두 시간 일찍 일어나 수영을 간다. 원래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기질을 타고났다는 그가 이렇게 오래, 지치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비밀은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에 있다. “운동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뭐든지 100%를 안 해요. 여지가 있어야 다른 것들이 잘 어우러질 수 있고, 밸런스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번아웃 되지 않고 내 인생을 살 수 있는 시크릿이에요.”
 
사진 © MBC & iMBC

사진 © MBC & iMBC

천천히 꾸준히 성실하게 습관으로 만들기
 
황선숙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국의 원조 자기관리 신으로, 1987년 입사 이후로 지금까지 제대로 갖추지 않은 모습으로 출근한 적이 없다고 한다. 입사 이후로 변하지 않는 것은 또 있다. 바로 그의 체중. 그가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모든 게 습관처럼 되어 있는 패턴에 나를 끼워서 맞춰요. 수면과 식욕 조절, 이게 제 건강 패턴이에요.” 머리를 대면 바로 자는 스타일인데 잠이 안 오면 ‘내가 무슨 걱정이 있나’ 생각하고, 식욕은 욕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유난히 많이 먹는다 싶으면 ‘내가 왜 이러지’ 고민한다. 
천천히, 꾸준히, 성실하게 자신의 몸을 계속 관찰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술도 마시지만, 총량은 지켜요. 내가 오늘 이만큼 먹었으니까 일주일 동안은 먹지 말아야지.” 술의 총량제, 잠의 총량제, 운동의 총량제, 그가 스스로 만들고 성실히 지키는 습관이 변함없는 모습을 만든다.
 
MBC 아나운서들의 더 자세한 관리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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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프리랜스 에디터/어거스트
    사진/MBC & iMBC
    이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via_s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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