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10년 하면 생기는 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요가 10년 하면 생기는 일

여배우들이 요가 하는 이유 이런 거라고?

BAZAAR BY BAZAAR 2022.08.05
@박경림 instagram

@박경림 instagram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승승장구 중인 박경림. 사회를 보는 현장마다 작품에 기막히게 어울리는 아웃 핏과, 어떤 옷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44세의 박경림은 20대 때보다 더 우아한 미모와 슬림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예쁜 옷을 많이 협찬받아 오는데, 더 잘 소화하고 싶어서 노력했다, 10년 넘게 요가와 PT로 운동하고 있다’고 한 프로그램에서도 밝힌 바 있다.

유튜브를 통해 10년간 함께한 요가 선생님을 ‘산증인’으로 소개했고, 요가 선생님은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몸매다”라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

요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워낙 신경을 많이 쓰는 일이기 때문에 몸에 ‘살’이 많은 게 아니라 ‘긴장’이 많았다는 박경림. 대부분 현대인들이앓고 있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마음의 긴장감이다. 요가를 하면 정신을 현재 자신의 몸과 호흡에 집중하며 다양한 생각이나 과거 또는 미래의 걱정에서 벗어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물론 신체적으로도 릴랙스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디 라인을 매끈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 무게를 올려 근육을 키우는 트레이닝과는 다르게, 틀어진 관절이나 과긴장하고 단축된 근육은 이완시키고 약한 부분은 단련해 균형 잡힌 몸을 만들어준다. 많은 여배우가 요가를 사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경림이 요가 선생님을 두고 ‘의사 같은 분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뭉쳐서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선생님과 함께 운동하면서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처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정렬을 맞춰 통증을 줄여 주기도 한다.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요가 자세

나무자세

나무자세

나무 자세 땅에 뿌리를 박고 곧게 선 나무를 형상화한 동작. 한 다리로 균형을 잡고 섬으로써 균형 감각과 하체 발목을 강화하고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서서 오른 발바닥을 왼쪽 무릎 안쪽이나 허벅지에 갖다 댄다. 이때 무릎은 뒤로 여는 느낌을 기억한다. 가슴 앞에서 합장한 후 내쉬면서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쭉 뻗는다. 전방 15도 정도에 두고 숨을 2~3회 고른다. 숨을 내쉬며 내려오고 호흡을 정리한 후 반대쪽도 반복한다.
비둘기자세

비둘기자세

비둘기 자세 골반 교정과 허리 스트레칭에 좋은 동작. 하체에 단축되고 긴장된 근육을 완화하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옆구리를 시원하게 스트레칭하는 데도 효과적. 앉은 자세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왼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 왼쪽 다리 정강이를 들어 올리고 팔꿈치로 발등을 감싼 후에 오른손을 어깨 뒤로 넘겨 손을 마주 잡는다. 얼굴은 몸통 방향과 일치하도록 돌린 후에 30~60초 정도 정지해 복식 호흡한다. 처음 자세로 돌아와 호흡을 고르고 반대쪽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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