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만나는 가장 핫한 웰니스 페스티벌, 시티포레스티벌 2025
아침엔 운동, 저녁엔 음악. 도시 한복판에서 즐기는 단 하루의 축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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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포레스티벌
다가오는 10월 25일 토요일, 한강 노들섬이 또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른다. 시티포레스티벌 2025가 두 번째 티켓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2017년 시작 이후 매해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웰니스 라이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시포레. 올해는 ‘가을 운동회’를 콘셉트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들섬 잔디마당과 실외 공간 곳곳에서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심으뜸부터 자이언티까지, 별들의 라인업
웰니스 러버라면 놓칠 수 없는 드림 티처 군단이 총출동한다. 맨몸운동의 대명사 심으뜸, 유연함을 책임질 강하나,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사할 원밀리언 댄스팀, 그리고 독보적인 매력의 할마에(에어로빅)와 아미라(요가), 비타민 신지니(필라테스), 파워풀한 매력을 더할 조성빈(격투기)까지.
여기에 올해는 러닝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국가대표 출신 코치진이 이끄는 베가베리(Vegavery) 러닝 클래스가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 질 무렵, 노들섬을 물들이는 낭만
운동으로 몸을 채운 뒤 찾아오는 시간은 힐링. ‘엘르 스테이지 X 시티포레스티벌 2025’에서는 자이언티, 권진아, 빅나티가 감성 가득한 라이브 무대로 도시의 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티켓 & 혜택
일반 티켓은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과 29CM에서 7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음악과 웰니스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엘르 스테이지 패키지 티켓을 선택할 것. 약 16% 할인된 13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시포레의 후원사 라인업은 더욱 풍성하다. 오버더, 테라 라이트, 달바글로벌, 아이더X코스모폴리탄, 세타필, 테트라팩 코리아, 플랜트바이씨드,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구달, 샥즈, 프리메라, 발보아키친까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더 많은 소식과 이벤트는 시티포레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cityforestival.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 사진/시티포레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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