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안나, 원작 소설이 따로 있다고?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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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안나, 원작 소설이 따로 있다고?

지금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책들!

BAZAAR BY BAZAAR 2022.07.08
이미지 제공: 문학동네

이미지 제공: 문학동네

친밀한 이방인  
배수지 주연의 드라마 〈안나〉의 원작이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서점가 베스트셀러 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는 작품! 서정적인 문체로 동시대 인간 군상을 탐구해 온 소설가 정한아의 세 번째 장편 소설로, 칠 년 동안이나 소설을 쓰지 못한 한 소설가가 자신의 소설을 훔친 비밀스러운 인물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름, 학력, 직업, 성별까지.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인물이 만들어 낸 허상, 그리고 진실의 민낯을 담은 스토리텔링은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강한 흡입력을 보여준다. 정한아, 문학동네.  
 
이미지 제공: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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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 첫 문장부터 뭉클하게 다가오는 이 책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미국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미셸 자우너의 에세이다. 여느 미국 엄마들과는 다른 자신의 한국인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던 미셸은 스물다섯이 되던 해에 급작스럽게 암에 걸린 엄마를 떠나보내게 된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져감을 느끼던 그녀는 우연히 들른 한인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다 엄마와의 생생한 추억을 되찾게 된다. 담담하고 섬세한 문체로 적어내린 가족, 음식, 슬픔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것. 미셸 자우너. 문학동네.
 
이미지 제공: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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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하이웨이  
〈우아한 연인〉, 〈모스크바의 신사〉 단 두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에이모스 토울스의 세 번째 장편 소설! 그간 특수한 상황 하의 인간 조건을 살피는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토울스는 이번 작품에서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 문턱에 선 열여덟 살 소년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스펜스와 유머, 철학, 매력적인 인물 설정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작품 안에 완벽하게 구축해내는 이야기꾼, 토울스만의 진면목을 확인시켜 줄 작품. 에이모 토울스.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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