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당돌하면서 쾌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한지민. 스타일 역시 컬러풀하면서도 다채로운 패턴을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통통 튀는 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 패턴 롱 드레스에 블랙 뷔스티에를 매치해 드레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분위기 여신 완성!
지난해부터 올 시즌까지 남녀노소 불구하고 사랑받는 스크런치. 배우 한지민 역시 페이즐리 패턴의 스크런치로 반 묶음을 연출해 한층 더 통통 튀는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 스트라이프 패턴 반팔 티셔츠에 카키 컬러 오버롤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룩 완성!
발랄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한지민처럼 레드 컬러의 플라워 패턴 미니원피스를 선택할 것. 하나만 입어도 쉽고 간단하게 화사한 휴양지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브이넥 라인을 선택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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