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자! ‘바자 베러 뷰티’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생필품이나 다름 없다. 인간의 소비는 그 자체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으며 살아갈 수는 없는 법. 친환경 제품을 기억해두었다가 필요한 순간에 찾는 것이 우리가 지구를 위해, 또 지구를 위하는 브랜드를 응원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무리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해도 불필요하게 쇼핑을 하는 건 결국 또 다른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 ‘바자 베러 뷰티(BAZAAR BETTER BEAUTY)’는 이러한 취지에서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다.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마음껏 칭찬한다.



꼬달리는 칭찬 세례를 해주고 싶은 브랜드 중 하나다. 오랫동안 지켜본 바 이 브랜드는 ‘지속가능성’을 그저 보여주기 식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창립자 마틸드 토마스는 “푸른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화장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믿었고 지금도 만들고 있죠.”라고 전한다.
그 결과, 100%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며 최근 출시된 튜브형 제품은 용기 두께를 얇게 만들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펌프형 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필요 없는 온 오프 펌프를 사용한다. 또 식물성 잉크로 박스 인쇄한다. 더불어 포장을 간소화해 매년 사용되는 수십 톤의 종이와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다. 스파에서 나온 폐수를 재활용 하는 것도 꼬달리 만의 실천 방법이다.






물론 착한 성격도 중요하다. 하지만 실력이 없다면? 손에서 멀어지고 결국 불필요한 소비가 되고 만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바자 베러 뷰티에 선정된 건 제품의 효과와 환경에 대한 책임,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이다.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동물성 성분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하고,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가진 포도나무 줄기 수액을 담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한 병을 다 쓴 후 다크 스폿이 63% 완화되었다. 햇빛이나 노화로 생긴 다크 스폿, 마스크 트러블이 남긴 색소 침착 등으로 칙칙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도움을 받아볼 것. 자극적이고 건조하다는 화이트닝 세럼에 대한 편견도 보기 좋게 깼다. 98% 식물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부드럽지만 강력하게 다크 스폿을 제거한다.
*출처: 2008~2020, IQVIA-Pharmatrend International, PharmaOne / 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 anti-pigmentation 상품, value 기준 2021, GERSDATA, 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 Depigmenting Face부문, 2021년 1월~12월 연누적매출기준 (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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