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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SBS 해설 위원으로 뛰어난 입담과 공감 해설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동 시간대 방송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그녀는 올림픽에서 무려 5개의 메달을 보유한 빙상 레전드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다재다능 못 하는 게 없는 박승희. 그런 그녀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진짜 꿈은 무엇이었을까. 국가대표 은퇴 후 하고 싶었던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기도 하다. 2년 전부터 〈멜로페〉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총괄하며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자랑스러운 전 국가대표 선수, 가방 디자이너, 동계올림픽 해설위원까지!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박승희가 궁금하다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아래의 인터뷰 영상에서 만나보자.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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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중인 빙상 레전드 #박승희 가방 디자이너로도 활동한다고?
쇼트트랙 선수시절 '이것'을 진짜 많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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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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