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에 51kg, 경리의 몸매관리 비결 4가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170cm에 51kg, 경리의 몸매관리 비결 4가지

1세대 모델돌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의 생활 속 건강 팁!

BAZAAR BY BAZAAR 2021.12.31
170cm에 51kg, 비현실적인 숫자의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의 경리. 평소 식탐이 많은 편이라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못 한다는 그의 슬림 탄탄한 몸매 관리 비결은?

모닝 스트레칭 & 홈트

춥다고 움츠리고만 있으면 몸이 굳으니 요즘도 가볍게 스트레칭 후 홈트하는 시간을 루틴처럼 가진다는 경리. 아침 스트레칭은 밤새 경직된 몸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 개선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향상한다.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저하에도 이득!

부기에는 림프 마사지

YouTube @경리간길gyeon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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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부은 친구를 위해 손수 마사지를 선사한 경리. 엎드리게 한 뒤 발로 무릎 뒤 오금과 엉덩이 아래 고관절을 눌러 림프 순환을 끌어올렸다. 그러면서 “여기가 쓰레기통이에요!”라며팩트 폭행을 날렸다. 림프샘은몸속의 노폐물이 고이는 부분으로 수시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부기 해소와 혈액순환,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테니스 시작!

YouTube @경리간길gyeon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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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테니스장에서 공을 치며 ‘테린이’의 열정을 보여줬다. 테니스는 코트를 뛰어다니는 유산소 운동과 폭발적인 근력으로 공을 쳐 내며 무산소 운동이 결합한 효과 만점 다이어트 운동. 시간당 400~500칼로리 이상을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아직 테린이지만 고수가 될 때까지 계속하고 싶은 운동이라고. 나중에 예쁜 테니스복을 입고 코트를 누빌 날을 기대 중!
땀도 많이 나고 힘들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어서 매력적이에요!" - 경리 says

야식 bye~

YouTube @경리간길gyeon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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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vlog를 보면 음식은 정말 고민하지 않고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도 위기감이 느껴질 때면 지키는 한 가지 식단 루틴이 있는데, 바로 ‘야식 끊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먹고 싶은 건 그냥 먹고, 좀 쪘다 싶을 때 야식을 끊는다고 밝혔다. 모두 알다시피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소화불량은 물론 비만과 변비,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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