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연출가로 변신한 문근영의 다이어트 비결은?

가족들이 만들어 줘서 더 맛있다는 식단!

BYBAZAAR2021.10.15
최근 영화 ‘바치-꿈에 와줘’의 연출을 맡아 촬영을 끝냈다는 소식, 그리고 조한선, 강상준과 함께 KBS 단막극 ‘기억의 해각’출연을 확정까지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는 문근영, 아역 배우로 데뷔한 지 2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문근영. 그가 새롭게 도전하는 것은 바로 ‘다이어트’다.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부터 꾸준히 ‘다이어트 도전’, ‘다이어트 중’이라는 어필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엄마와 동생이 만들어준 사랑 가득한 다이어트 식단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했다.

두부계란김밥

@aka_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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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와 베이컨을 두부 계란 부침과 김으로 돌돌 말아 만든 두부 계란 김밥. 두부와 계란 모두 단백질이 풍부한 다이어트식으로 밥 대신 먹으면 저탄수화물 식단을 완성하기에 손색없다. 아보카도 또한 칼로리는 높지만 양질의 지방과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해 ‘저탄고지’식단의 대표주자. 여기에 베이컨 한장을 킥으로 맛을 높였다. 보기만 해도 맛이 상상되는, 아니까 더 먹고 싶은 다이어트식!

낙지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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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100g당 50kcal로 칼로리는 낮은 반면 단백질은 10g이나 함유했다. 게다가 타우린 등 각종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원기를 돋우는 작용을 해서 다이어트 중 기운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재료. 특히 철분이 풍 부하기 때문에 2~30대 여성이 다이어트 할 때 먹으면 빈혈을 예방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문근영처럼 살짝 데쳐 먹거나 낙지에 부족한 식이섬유나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부추 같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

전복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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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역시 ‘박*스’같은 자양강장제의 주성분, 타우린이 풍부해 지친 몸을 회복시킨다. 또, 전복에 함유된 아르기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근육 피로를 덜고 영양 성분을 원활하게 전달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감소는 덤! 전복은 마늘과 함께 구워 먹으면 셀레늄 성분이 더해져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그처럼 내장도 버리지 않고 꼭 같이 먹어야 전복을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aka_moons@aka_moons
그런데, 조금 이상한 메뉴가 두 가지 있다. 호박꽃 튀김과 단호박 & 고구마 튀김. 튀긴 음식은 트랜스지방이 들어있기 때문에 잘 봐 줘도, 심지어 ‘저탄고지’식단에서도 절대 다이어트식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어떤 음식에 대해 집착과 강박을 가지는 것보다는 조절해가며 먹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보냈다. 먹고 싶다면 차라리 문근영처럼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은 선택. 요리하다 보면 냄새에 질려 식욕이 좀 줄어드는 꼼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