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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하우스오브구찌 미리보기

2021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미리 보는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의 관전 포인트.

BYBAZAAR2021.08.04
이미지 출처: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houseofguccimovie)

이미지 출처: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houseofguccimovie)

실화냐? 구찌 가문의 막장 스토리 
1921년 피렌체의 작은 가죽 공방으로 시작해 1960년대에 이르러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오른 구찌!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는 1955년 구찌 가문의 마지막 CEO였던 마우리치오 구찌가 그의 전 부인 파트리치아 레기아니에게 청부 살해를 당한 실제 사건을 다룬다. 당대 이탈리아는 물론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이 사건으로 인해 파트리치아 레기아니는 재판에서 29년 형을 선고 받았지만, 이후 모범수로 형량이 낮아져 2104년 10월에 출소했으며, 현재 밀라노에서 거주 중이다. 
 
이미지 출처: 사라 게이 포든 인스타그램(@saragayforden)

이미지 출처: 사라 게이 포든 인스타그램(@saragayforden)

영화의 원작은 따로 있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는 사라 게이 포든이 쓴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작가가 구찌 가문의 역사와 관련된 100명의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신문과 잡지 등 관련 문헌을 취재하며 얻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소설이다. 국내에는 올해 초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미리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이미지 출처: 리들리 스콧 크리에이티브 그룹 인스타그램(@ridleyscottc)

이미지 출처: 리들리 스콧 크리에이티브 그룹 인스타그램(@ridleyscottc)

10년을 기다린 리들리 스콧의 염원
충격적인 구찌 가문의 실화는 일찌감치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과 제작자들이 탐낸 이야기였다. 많은 이들이 영화화하고 싶어했지만, 결국 10년이란 시간 동안 공을 들인 리들리 스콧이 해냈다. 리들리 스콧은 지난 2008년 안젤리나 졸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으로 제작을 추진했으나, 당시 구찌 가문의 반대로 실패했었다. 이후 2016년 왕가위 감독 역시 마고 로비를 주연으로 영화 제작에 도전했으나, 그역시 무산. 결국 리들리 스콧이 10년을 기다린 끝에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주연으로 영화 제작을 확정 짓고 오는 11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지 출처: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houseofguccimovie)

이미지 출처: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houseofguccimovie)

믿고보는 출연진 라인업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셀마 헤이엑, 알 파치노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총 출연한다. 화려한 라인업만큼이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구찌 가문의 다양한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캐릭터 싱크로율!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그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가장 드라마틱한 변신을 꾀한 배우는 파올로 구찌를 연기하는 자레드 레토! 워낙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맡은 배역에 따라 얼굴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실제 나이보다 20살은 더 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이탈리아계 미국인답게 이탈리아식 악센트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레이디 가가의 연기 역시 영화의 완성도에 기대를 높이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