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세계적인 패션아이콘, 스텔라 테넌트를 추억하며
1993년, 짧은 커트머리에 피어싱을 한 소녀가 스티븐 마이젤의 카메라 앞에 섰다. 세계적인 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인 스텔라 테넌트의 시작이었다. 칼 라거펠트로 하여금 코코 샤넬을 떠올리게 했던 그녀. 깊고 서늘했던 눈빛만큼이나 강렬했던 그녀의 패션 신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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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Androgyny
가죽 재킷, 러플 블라우스, 가죽 스커트, 귀고리는 모두 Chanel.
튜브 톱 드레스, 목걸이, 뱅글, 샌들은 모두 Chanel.
티어드 드레스, 귀고리, 벨트, 진주 체인 미니 백, 스트랩 힐은 모두 Chanel.
매일 촬영을 하거나 패션쇼에 서고 싶진 않지만,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 스텔라 테넌트
프린트 톱, 귀고리, 참 장식 뱅글은 모두 Chanel.
롱 베스트, 팬츠, 목걸이, 참 장식 뱅글, 샌들은 모두 Chanel.
트위드 재킷, 트위드 베스트, 블라우스, 쇼츠, 귀고리, 진주 목걸이, 재킷 칼라와 포켓에 장식한 브로치, 반지는 모두 Chanel.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최용빈
- 모델/ 클로이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최시노
- 어시스턴트/ 신예림
-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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