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 #송강 #이도현 #고윤정 #고민시

<스위트 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라이징 신인 배우들의 매력탐구

BYBAZAAR2020.12.24
사진 출처: 송강 인스타그램(@songkang_b)

사진 출처: 송강 인스타그램(@songkang_b)

송강
올 한해 쉬지 않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송강! 여름 무렵 방영된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여심을 슬슬 자극하며 이름을 알리더니, 〈스위트홈〉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비주얼만큼이나 그를 빛나게 하는 건 바로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 작품 잘 고르는 안목까지 갖춰 데뷔한 지 채 3년이 채 안 된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성공적으로 쌓고 있는데, 매번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팔색조 면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차기작은 tvN 드라마 〈나빌레라〉. 발레리나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스무 살 청년을 연기한다. 히키코모리에서 발레리노로,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하시라!
 
사진 출처: 이도현 인스타그램(@ldh_sky)

사진 출처: 이도현 인스타그램(@ldh_sky)

이도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래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호텔 델루나〉를 거쳐 첫 주연작 JTBC 〈18 어게인〉에 이르기까지 공백없이 부지런히 활동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이도현. 창백한 피부, 서늘한 눈매…. 어딘지 냉미남을 연상케 하는 외모의 소유자인 그의 매력이 〈스위트홈〉을 만나 마침내 포텐셜이 터졌다. 그가 연기한 이은혁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이성을 유지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캐릭터!얼음장같이 무표정한 얼굴이 클로즈업될 때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면모와는 또 다른 이도현의 색다른 얼굴이 드러나 우리를 놀래켰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이도현의 연기 변신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사진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goyounjung)

사진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goyounjung)

고윤정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위험한 순간에서는 용감하게 기지를 발휘하는 박유리를 연기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준 고윤정. tvN〈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으로 데뷔한 이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 교사 안은영〉, 〈스위트홈〉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조용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작은 얼굴에 좌우대칭이 완벽한 이목구비, 청초하고 맑은 이미지를 지녀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차세대 유망주! 데뷔 초부터 '얼굴 천재'로 유명했던 그녀가 예쁜 메이크업 대신 상처 가득한 얼굴에 석궁을 들고 괴물과 맞서는 모습은 대중들의 예상을 반전시킨 신선하고 영리한 연기 변신이다.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엿보이는 그녀의 행보에 주목할 것.
 
사진 출처: 고민시 인스타그램(@gominsi)

사진 출처: 고민시 인스타그램(@gominsi)

고민시
독특한 이름을 가진 고민시. '높은 곳에서 하늘을 보라'는 뜻의 본명이다. 이름만큼이나 인상적인 그녀의 연기력!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는 게 주특긴데, 과거 영화 〈마녀〉에서 찰진 욕설을 구사한 고등학생 명희역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라이징 스타로 일찌감치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고민시는 어떤 대사를 주더라도 본인만의 방식으로 소화한다"는 이응복 감독의 말처럼 〈스위트홈〉에서도 냉소적이고 까탈스러운 사춘기 여고생을 연기하면서 은근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래 여배우들에게 보지 못한 신선한 개성이 매력적인 배우! 차기작으로 KBS2 〈오월의 청춘〉, tvN〈지리산〉캐스팅을 확정 지은 고민시, 2021년에도 그녀의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