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조합! 마동석×블핑 리사×넷플릭스...'타이고' 뭐길래?
크리스 헴스워스 '익스트랙션' 스핀오프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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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또 한 번 글로벌 팬덤을 뒤흔들 초대형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새 오리지널 영화 <타이고>가 마동석·리사·이진욱이라는 예측 불가 조합을 확정하며 제작에 돌입한 것. K-액션의 절대 강자, 글로벌 슈퍼스타, 그리고 넷플릭스 장르물의 친숙한 얼굴까지 한 작품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은 이미 폭주 중이다.
마동석×리사, 그리고 <타이고>
넷플릭스 영화 <황야>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대본리딩 현장
<타이고>는 전쟁 고아 출신 용병 ‘타이고’가 임무 수행 중 가족처럼 지내온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구출 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다. 주인공 타이고는 마동석이 맡는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생존 본능으로 살아온 용병의 거친 서사를 강렬한 액션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사진 / LLOUD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대본리딩 현장
그와 호흡을 맞출 ‘리아’ 역은 리사가 연기한다. 블랙핑크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리사는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 3로 연기 데뷔를 치른 데 이어, <타이고>를 통해 생애 첫 한국 작품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에는 본격 액션 장르에 뛰어드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 포스터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대본리딩 현장
주요 빌런인 범죄 조직의 ‘아르만 최’ 역은 이진욱이 맡는다. <오징어 게임>, <스위트홈> 등 넷플릭스 대표작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긴 그는 이번에도 특유의 서늘한 카리스마로 작품 분위기를 견인할 전망이다.
헴스워스의 <익스트랙션> 세계관의 확장?
<타이고>가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이 작품이 넷플릭스 메가히트 액션 영화 <익스트랙션> 시리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라는 점이다. 샘 하그레이브 감독, 루소 형제 제작으로 만들어진 <익스트랙션> 시리즈(2020, 2023)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으며 글로벌 OTT 액션 대표 IP로 자리 잡았다. 현재 <익스트랙션 3> 제작도 확정된 상태로, <타이고>는 이 확장 유니버스에 한국이 본격 합류하는 첫 사례가 된다.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을 기반으로 글로벌 버전을 제작하는 것처럼, 이번 프로젝트 역시 OTT의 거대한 IP 전략 속에서 탄생한 흐름이다. 더 나아가 향후 타이고와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의 조우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국내외 팬덤 모두가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다.
<타이고>는 마동석이 대표로 있는 빅펀치픽쳐스, <익스트랙션> 시리즈와 <그레이 맨>을 제작한 AGBO, <황야>의 노바필름, 비앤씨그룹이 공동으로 제작한다. 연출은 <범죄도시 2>, <범죄도시 3>을 통해 뛰어난 액션 감각을 입증한 이상용 감독이 맡고, 허명행 무술감독이 참여해 액션 스타일의 완성도를 책임진다.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대본리딩 현장
AGBO와 수년 동안 준비해 온 이번 작품의 제작이 드디어 시작되어 매우 기쁘다. <타이고>는 <익스트랙션>의 글로벌 유니버스에 한국만의 색채를 더할 예정이다 -마동석
Credit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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