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umkind 차가 차징 드롭 시베리아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한 차가버섯 추출물을 담은 ‘고보습 영양 세럼’. 4만5천원.
CLEAN PRINCIPLES
에센스, 앰풀, 크림, 마스크팩 등의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세럼으로 끝내는 게 가능할까? 세럼카인드 제품이 최상의 원료와 최대의 함량, 최고의 순전함을 갖는 이유다. 위대한 공급원인 자연으로부터 최상의 원료를 얻되 EWG 안전 등급 원료를 사용한다. 유해 성분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또 세럼 하나만으로 피부 고민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고농축 성분을 듬뿍 담았다. 모든 세럼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검증하는 단계도 놓치지 않았다. 최상의 스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였다. 물론 세럼카인드를 ‘바자 베러 뷰티’에 선정한 데는 동물실험 반대와 친환경 패키지의 역할도 컸다. 클린 뷰티 브랜드인 동시에 비건 브랜드인 세럼카인드는 동물보호에 목소리를 높이며 모든 생명을 배려한다. 또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고 패키지를 콩기름으로 인쇄하는 등 지속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한다.
클린 뷰티를 위한 세럼카인드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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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카인드 ‘차가 차징 드롭’은 시베리아 차가버섯 추출물을 사용해 극한 온도 변화에도 피부가 회복력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실제 ‘냉온풍 온도차 조건 보습 유지력 테스트’ 완료.) 또 외부 환경으로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쫀쫀한 영양감을 더해 피부를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차가버섯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생강과 오미자 추출물도 들어 있다. 생강은 특유의 매운 성분이 디톡스와 항균 작용을 하며, 오미자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피부 탄력과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물론 마스크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많은 제품들이 제형의 끈적임을 없애기 위해 실리콘을 넣곤 하는데 ‘차가 차징 드롭’은 실리콘은 물론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제품이다. 지금 거울 속 피부가 신호를 보내며 ‘소리 없는 아우성’을 치고 있다면? 꿀처럼 쫀득한 제형이 피부를 쫀쫀하게 감싸는,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자연에도 이로운 #보양세럼으로 피부에 감동을 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