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만 보기 아까워! 눈호강하는 하이 주얼리와 시계
F/W 시즌의 시작과 함께 쏟아져 나온 신제품 시계와 주얼리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황홀한 피스들을 감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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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첫선을 보인 이래 피아제의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포제션’이 3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포제션의 시작이 된 옐로 골드를 소재로 한 세 개의 뱅글과 하나의 시계를 선보인다.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인 ‘쉬르 나뛰렐’의 핵심은 바로 자연. 물, 식물, 동물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피스들로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특히 비정형 오팔과 다이아몬드의 조합이 특징인 ‘에미스’ 네크리스, 컬러풀한 소재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팬더 트로피칼’ 워치에 주목할 것.

반 클리프 아펠 ‘뻬를리’ 컬렉션 옐로 골드 링.
1948년에 탄생한 타원형의 타르트레뜨(Tartelette) 반지의 2020년 버전으로 탄생한 ‘빼를리’ 컬렉션. 골드 가드룬 위로 봉긋하게 솟은 골드 돔에 서로 다른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입체감을 더한 것이 돋보인다.


‘마스터 울트라 씬 킹스맨 나이프’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시계. 1907년에 선보인 나이프 모양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1백 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옐로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조세핀 아그레뜨’ 쇼메의 하이주얼리 워치.
조세핀 황후가 사랑한 깃털 장식의 헤어 피스인 ‘아그레뜨 디아뎀’을 모티프로 완성한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에 하이주얼리 시계가 추가되었다. 브레이슬릿에 가까운 섬세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 중앙의 컬러 스톤이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Credit
- 웹디자이너/ 김유진
- 에디터/서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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